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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우울증’ VR 작품 최초 공개…플랫폼 행사서 의학-예술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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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5-11-28

(문화뉴스 주민혜 기자)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주한체코문화원과 함께 12월 3일 서울 중구 KF 글로벌센터 세미나실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랫폼: 의학과 예술로 이해하는 정신건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XR갤러리 기획전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 개최와 연계돼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 정신건강 특별강연, 2부 아티스트 토크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소민아 국립정신건강센터 성인정신과장이 우울증 등 정신건강 문제를 진단하는 관점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에는 체코의 바라 아나 스테이스칼로바 아트디렉터가 애니메이션 기반 VR 영화 ‘다크닝(Darkening)’의 제작 경험과 작품의 의의를 설명하며, 정선재 연세대학교 예방의학교실 교수와 대담을 펼친다. ‘다크닝’은 감독 온드레이 모라베크가 자신의 우울증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작품이며, 이번 행사에서 한국어 더빙 버전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플랫폼: 보다 인간적인’ 전시는 첨단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인간의 본성과 정신건강, 예술의 역할을 조명하는 과학·예술 융합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2026년 2월 27일까지 KF XR 갤러리에서 계속된다.


KF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울증 관련 전시 작품 이해도 제고와 함께,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KF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문화뉴스 / 주민혜 기자 press@mhns.co.kr



출처: 문화뉴스


<기사원문보기>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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