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신건강센터 대표

2024년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는 지역사회, 장애인 비영리민간단체 등 재능기부 아티스트로 구성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정신건강 인식개선에 동참하고 센터 이용객, 지역주민 등이 마음의 위안을 갖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매주 수요일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피아니스트 최윤경의 공연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 - 피아니스트 최윤경-

<Choro, 쇼로>

19세기 말에 시작된 브라질 음악 장르 중 하나로 유럽의 왈츠, 포카, 아프리카의 리듬이 합쳐져 만들어졌으며 삼바, 보싸노바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즐거움과 슬픔이 공존하는 음악으로 주로 여러 악기 연주자들이 즉흥으로 연주하며 교감합니다.

Program

Cheirava-te / Duas Contas / Bicyclette Club / Alam Breasileira / Chine Baronesa / Tico tico no fuba / Feia / Perigoso / 추억 / Odeon

11월 6일 수요일 12:00 /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 1층 로비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 만족도 조사 : https://url.kr/ecdgu6

마주해요 국립정신건강센터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창작한 2024년 11월 6일 제23회 마주해요: 마음열린 작은 음악회(피아니스트 최윤경)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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