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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도 명상하면‘병원 갈 일’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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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6-02-18
[미래의 정신건강을 선도하는 고객중심병원]
청소년들도 명상하면‘병원 갈 일’줄어든다.
출처: PEDIATRICS Volume 1 37, number 1 , January 2016 : e2 0152532
많은 도시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폭력, 다세대 빈곤, 실패한 교육 제도, 약물 남용, 성공을 위한 제한된 기회, 건강 위험 및 외상(trauma) 등 중차대한 부정적 스트레스 요인들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있다. 명상 수업이 성인의 다양한 심리적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것은 입증되었으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명상 연구는 제한된 범위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효과적으로 측정하게끔 수정한 “명상 기반 스트레스 감소(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이하 MBSR) 프로그램”이 저소득층이나 소수민족 출신의 공립중학교 학생들의 스트레스 및 외상의 부정적 영향을 개선하는 정도를 측정하였다.
연구 참가자 300명(5학년~8학년 학생, 평균 12살)은 무작위로 선정된 MBSR 또는 보건교육(Health Education(Healthy Topics), 이하 HT) 프로그램을 받은 2개 볼티모어시 공립학교 학생들이다. 익명으로 처리된 자가 보고 설문 데이터는 MBSR 및 HT 수업들로 회귀 모델을 사용하여 집계 분석하였다.
참가자들은 50.7%가 여성이었고, 99.7%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으며, 99%가 무상 점심을 먹는 학생들이었다. 연구 결과 MBSR 프로그램을 받은 학생은 신체화 장애, 우울증, 부정적 영향 및 대처, 반추장애, 자기 적대감의 심각도가 HT보다(모두 Ps<0.05) 상당히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명상 수업이 정신 기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의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키며, 외상과 관련된 취약한 도시 중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는 가설을 지지하여 명상을 하면 병원 갈 일이 줄어든다는 주장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보강하기 위하여 앞으로 심리적, 사회적, 행동적 결과 및 명상 수업의 구조 등의 조사 분석 작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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