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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수술을 받으면 정신 건강 좋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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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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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수술을 받으면 정신 건강 좋아질까?
출처 : JAMA. 2016;315(2):150-163.
고도 비만 환자에게 체중을 줄이고 신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체중 감소 목적의 위밴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이런 환자들의 정신건강은 대개 정상적인 경우이다. 그러나 이러한 환자들의 정신건강과 이와 연관된 수술 후 성적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이 연구에서는 비만으로 위밴드 수술을 기다리거나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 정신 상태와 수술 후 결과와의 연관성을 평가하고 수술과 향후 정신건강 경과와의 연관성을 평가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1988년 1월~2015년 11월 사이에 게재된 OVID-PubMed, OVID-MEDLINE 및 PsycINFO를 검색하였다. 논문의 질은 편향 위험 평가도구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근거의 질은 GRADE(등급의 따른 권장사항 평가, 개발 및 평가) 준거에 기반을 둔 비율을 사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68건의 기존 연구를 분석하였는데, 그중 59건은 수술 전 정신 건강 상태 (65,363명) 의 유병율을 포함하고 있었고, 27 건은 수술 전 정신건강상태와 수술 후 성적과의 연관성(50,182명)을 포함하고 있었다. 위밴드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우울증(19% [95% CI, 14%-25%]) 및 폭식장애(17% [95% CI, 13%-21%)가 보고되었다.
수술 전 정신건강 상태와 수술 후 체중 감소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결과들이 발견되었다. 즉, 우울증과 폭식장애 모두 체중 감소와는 관련이 없었다. 그러나 위밴드 수술은 우울증(7건의 연구, 8%-74% 감소)과 우울증상(6건의 연구, 40%-70% 감소)에서 모두 이득이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정리하면, 우울증과 폭식장애는 위밴드 수술을 받는 환자들에서 흔하다. 그러나, 수술 전 정신건강과 수술 후 체중 감량과는 연관성이 있다는 일관된 증거가 부족하다. 위밴드 수술과 수술 후 우울증의 발병 감소와의 연관성은 중등도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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