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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체중감소는 인지장애 발생의 지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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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6-03-16
노년기 체중감소는 인지장애 발생의 지표일 수 있다.
출처: JAMA Neurol. 2016 Feb 1. doi: 10.1001/jamaneurol.2015.4756.
예상치 못한 체중 감소는 치매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경도인지장애(MCI)는 치매 직전의 상태를 말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체중과 체질량지수(BMI)의 변화가 경도인지장애의 발생을 예측할 수 있는 지 알아 보고 있다.
본 연구는 2004년 10월 1일부터 시작했으며, 70세 이상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메이요 클리닉에서 시행되었다. 중년(40-65세) 시기의 최대 체중과 신장을 의무기록을 이용하여 확인했다. 참여자가 처음에 정상인지, 경도인지장애인지, 치매인지에 대해서 평가하고 15개월간 추적 관찰하였다.
평균 4.4년간의 추적관찰 결과, 정상이었던 참가자 1895명 중 524명(나이 78.5세, 평균 50.3%가 남성)에서 경도인지장애가 발생하였다. 경도인지장애가 발생한 집단은 정상인 집단에 비해 중년대비 노년기 체중 변화가 더 컸다(경도인지장애집단: –2.0 ± 5.1 kg 대 정상 집단 –1.2 ± 4.9). 성별, 교육 정도, ApoE4 유전자를 보정하였을때도 체중 감소는 경도인지장애 발생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중년기 대비 노년기 체중이 5Kg 감소하면 경도인지 장애의 위험성은 2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위험비 1.24). 체질량지수도 중년기 대비 노년기에 감소하는 폭이 클수록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성이 증가되었다(위험비 1.08, p=0.003).
결론적으로 중년기대비 노년기 체중감소는 경도 인지 장애 발생의 지표 중 하나로, 경도인지장애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을 스크리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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