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정신분열병 환자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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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2-11-11
<사단법인 대한정신보건 가족협회 상임고문 김 동 하>
1. 환자의 가족부터 편견을 버려야 한다.
우리 환자들은 청소년기의 황금 같고 꿈 많은 청춘시절을 병마로 인하여 정신병원이나 요양소에서 보내고 인생에 한번 견혼도 못한 불쌍한 환자가 있습니다. 또한, 가족들은 10년, 20년 간호하고 보호하다 보니 정신적, 심리적, 육체적으로 지쳐있습니다. 다른 타 장애인들 가족의 환경과 생활을 비교하여 보면 그래도 우리 환자들 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있어 환자를 꺼려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형제지간 사촌육촌지간에도 알려 면회오도록 하시고 옛말에 병은 자랑이라 하셨습니다. 부디 편견을 버리시고 가족들은 환자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2. 우리 환자도 사회복귀 할 수 있습니다.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가 창립한지 5년이 되었습니다. 창립 당시부터 정보교환과 상담을 받고 가족 교육 세미나를 찾아 다니면서 교육받으신 분들은 낮병동이나 사회교육시설, 정신보건센타등에 나가서 사회적응 훈련을 거친 다음 사회에 나가서 취업을 한 환자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그리고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보가 9월 20일경에 발간될 예정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전화나 주소 등을 알려 주시면 저의 협회에서 무료로 우송을 해 드릴 계획입니다. 협회보 내용에는 전국정신보건센터, 사회교육 시설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으니 환자 가족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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