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퇴원환자의 지역보건복지시설 활용 연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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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2-11-11
근대 생활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사회구조가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정신질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정신질환자의 수는 전 인구의 2.16%인 99만7천명 정도로 추정되며 이들 가운데 11.6%에 해당되는 11만5천명이 일정기간 입원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정신질환은 대부분 병이 서서히 진행되면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정신적인 황폐화를 초래하여 환자 자신의 건전한 삶을 영위할 수 없게 됩니다. 특히 정신분열병의 진단을 받은 환자의 경우 사회적인 위축, 자발성 부족, 타인과의 부적절한 의사소통 등으로 인한 사회적응에 문제가 있으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만성적인 결과를 밟게 됩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환은 치료가 되지 않는 병으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의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정신질환의 치료과정에도 많은 발전이 일어나고 있는 바 정신질환자에게 적절한 치료가 제공되면 회복과 사회적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점차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들은 병식이 없으며, 약물관리나 증상관리를 하지 못하여 계속하여 입·퇴원을 반복하는 사례가 생겨 만성정신질환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성정신질환으로 가지 않도록 가족 여러분께서는 환자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치료가 잘되어 퇴원한다 하더라도 적절한 추적치료를 받지 않으면 또 다시 재발하여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퇴원한 후에 복직이나 복학이 안되어, 집에 있게 되면 가족들과 갈등이 있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는데 자기의 역할과 소속감이 없어지며 무료해 지기 쉽습니다.
그것을 극복하려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한 무료함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속감이 있어야 하고 사회적응이나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자신들의 앞날을 개척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외래를 통한 개별상담이나, 낮병동을 다닌다든지 지역에 있는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고 퇴원환자들의 사회클럽인 샘솟는 집을 다닌다든지 지역정신보건센타를 다님으로써 자신들이 소속감을 갖고 사회적응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퇴원 후에 꼭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습니다.
1. 약을 잘 복용할 것
2. 가족들과 잘 지낼 것
3. 정기적으로 자기건강을 체크할 것
4. 자기 영양관리를 잘할 것
5. 규칙적인 운동을 할 것
6.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자기일상생활을 만들 것:낮병원, 복지관, 취미생활교실, 지역정신보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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