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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과 가족이 바라는 복지혜택과 요망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1111
  • 등록일 :2002-11-11
우리 정신장애인 가족들이 늘 갈망하던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는 1995년 7월 7일 창립하고 1995년 12월에 정신보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1998년 4월 17일 대한보건가족협회의 사단법인 허가를 취득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정신 사회재활협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임상심리학회, 간호학회, 사회사업학회 등의 지도와 협조가 있었기에 본 가족협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환자가 120여만 명에 그 가족은 500여만 명이라는 수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환자 수는 많지만, 이에 대한 정보와 지원은 빈약하기 짝이 없어서, 환자와 그 가족들은 공포와 놀란 가슴을 안고 생활고에 허덕이며 질병과 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정신장애 가족들은 1. 정신장애인들이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퇴원을 하게 되어 집으로 돌아와도 가정 형편상 기거하기 곤란한 환자나 퇴원 후 갈 곳이 없는 환자들을 위해 사회복귀 시설이 확충이 되어 이들이 사회에 복귀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2. 종합병원이나 요양소에 입원중인 생활보호대상자나 의료보호대상자에게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을 환자나 가족에게 직접 지급되어 자율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3. 치료가 다 되어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정신장애인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어야 합니다. 4. 치료되어 정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운전면허증을 소지할 수 있는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5. 국립정신병원이 각 시도마다 하나씩 있어야 합니다. 6. 각 병원마다 정신장애인을 위해 119와 같이 24시간 응급수송시설(앰블런스)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7. 끝으로 수만명의 정신장애자가 전문의사의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수용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의 지원보조금을 환자가족에게 직접 지급되어 자율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가족협회가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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