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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바람직한 칭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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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11-05

이런게 바람직한 칭찬방법

받아쓰기에서 처음으로 100점을 받은 초등학교 1학년 은혜. 엄마와 매일 1시간씩 연습을 한 결과다. 이럴 때 부모는 어떻게 칭찬을 해줘야 할까. "은혜가 100점을 받아서 엄마는 정말 기뻐. 참 잘했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는 결과에 관심을 가진 칭찬에 불과하다.

반면 이런 칭찬은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은혜가 100점을 받았구나. 네가 지난 일주일 동안 엄마와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워. 이제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지."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 가치를 둔 칭찬을 들으면 아이는 자신의 노력을 거쳐 나온 결과가 칭찬을 받는 행동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의 동기를 북돋우는 격려인 셈이다.

손석한 박사는 "자녀에게 왜 칭찬을 받을 행동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과에 대해서만 칭찬할 경우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의 부작용도 낳을 수 있으므로 과정을 중요시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중앙일보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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