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옆으로 누워자면 코골이 증상 완화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4-11-23
옆으로 누워자면 코골이 증상 완화
Q : 40대 초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코골이가 심해집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A : 코골이는 코와 목이 만나는 부위와 목구멍 안의 점막이 떨려서 나는 소리 입니다. 보통 나이가 들수록 심해집니다.
코골이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대표적인 것이 ''수면무호흡 증'' 입니다. 코를 골다가 ''컥컥'' 소리를 내며 숨이 멎는 상태가 10초 이상 지 속되고, 1시간에 5회 이상 혹은 7시간 자는 동안 30회 이상 나타나는 것을 말 합니다. 오랫동안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심장이나 폐에 부담을 주고, 고혈압 심장마비 부정맥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올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돌연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살이 찌면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날 확률이 더 커지기 때문 입니다.
잠들기 3시간 전부터는 음주나 진정제 수면제 감기약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 니다. 또 똑바로 누워서 자지 말고 옆으로 누워서 자야 합니다. 테니스공을 잠 옷의 등 쪽에 고정해 놓으면 잠결에 다시 등을 대고 누워 자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대 머리 쪽을 30도 정도 높이거나 자는 중에 턱이 들리도록 경추 보호대(Cervical collar)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높은 베개는 피해 야 합니다.
<이용배 하나이비인후과 원장>
( 매일경제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 이전글
- 다음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