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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체했을 때 北 민간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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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4-12-21
<음식에 체했을 때 北 민간요법> 북한 잡지가 여러 가지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의 민간요법을 소개, 눈길을 끈다. 북한의 대중 월간잡지 천리마 10월호는 고구마와 두부, 국수, 과일 등을 먹고 체할 경우 생활주변에 있는 재료를 이용, 응급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구마를 먹고 체했을 때는 토장(된장) 반 숟가락 정도를 물 한 컵에 타서 마시면 된다. 또 두부에 체했을 때는 고사리를 달여 그 물을 한 컵 정도 마시는 것이 좋고 국수를 먹고 체했을 경우에는 생무의 즙을 마시거나 생미나리를 한 줌 정도 먹는다. 배를 먹는 것도 좋다. 특히 과일에 체했을 때의 응급대처 요령은 매우 특이하다. 이 경우에는 돼지뼈를 태워 가루를 내어 한번에 4-5g씩 먹을 것을 요구했다. ( 연합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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