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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명중 1명 “자살 생각한적 있다”… 보건사회硏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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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2-20
국민 3명중 1명 “자살 생각한적 있다”… 보건사회硏 조사 국민의 35%가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서동우(徐東佑) 연구원은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한국자살예방협회 주최로 열린 학술심포지엄에서 최근 전국의 15∼69세 국민 1025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35.4%는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16.8%는 ‘지난 1년 중 자살을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4.3%는 ‘자살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는 사람도 3.7%에 이르렀다. 0.4%는 자살 시도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거주지별로는 무직자가, 지역별로는 대도시 거주자가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자살 생각을 가장 많이 했고, 자살 계획은 40대가 가장 많이 세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여성, 이혼자, 배우자가 사망한 사람이 많았고, 소득수준별로는 상위층 하위층 중위층 순이었다. 그러나 교육 수준이나 종교에 따른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이날 연세대 의대 남윤영(南潤榮) 교수는 7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자살률이 1990년에는 인구 10만 명당 17명이던 것이 2003년에는 103명으로 6배 이상 급증해 노인 자살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동아일보 기사 인용) 국민 35% 자살 생각" 보건사회부 조사 국민 10명 중 3~4명은 살면서 한번쯤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고,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사람도 3.7%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사회연구원 서동우 연구위원은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자살예방협회 주최 학술 심포지엄에서 전국 15~69세 국민 1025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35.4%가 ‘지금까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16.8%는 ‘지난 1년 중 자살을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또 자살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4.3%였고, 0.4%는 지난 1년 사이에 실제 자살을 시도했었다고 말했다. 또 가까운 사람 가운데 자살한 경우를 봤다는 응답은 12.7%에 달했고, 가까운 사람이 자살을 시도했었다는 대답도 18%나 됐다. 응답자 가운데 절반 가량인 50.4%는 가끔 우울하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5.5%는 항상 우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직업별로는 무직자, 거주지별로는 대도시 거주자가 자살생각이나 계획이 가장 많고, 연령대별로는 60대가 자살생각을 가장 많이 한하고 40대가 자살계획을 가장 많이 세운다고 서동우 연구위원은 설명했다. ( 조선일보 기사 인용) 100명 중 35명 자살 생각해봤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 가운데 35명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을 시도해본 사람도 100명 중 4명 정도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서동우 연구원은 17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전국에서 표본 추출한 15~69세 남녀 1025명을 전화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월에 실시한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35.4%가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가운데 16.8%는''지난 1년 중 자살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자살을 구체적으로 계획한 적이 있는 사람이 4.3%,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일이 있다는 응답자도 3.7%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0.4%는 자살 시도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일이 있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자살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구체적인 자살 계획은 40대가 가장 많이 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 대상의 50.4%는 가끔 우울함을 느끼고 있으며, 5.5%는''항상 우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서 연구원은 "질문에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인 자살 계획''이란 시간.방법 등을 고려해봤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며 "빈곤층이나 무직자.이혼자 등의 자살 위험률이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취약 계층이나 우울증 환자, 만성질환자 등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살 예방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서 연세대 의대 남운영 교수는 1990~2003년 자살 추이를 분석한 결과 75세 이상 노인의 자살률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90년엔 인구 10만명 가운데 75세 이상 노인의 자살률이 17.2명이었는데, 2003년엔 103.1명으로 크게 늘었다. 또 가장 활발한 활동 계층인 25~44세의 자살이 전체 자살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중앙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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