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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직무스트레스 위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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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3-04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위험수준''...잡코리아 직장인 10명 중 9명이 현재 직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5명 중 2명은 이로 인해 회사를 그만 둔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헤드헌팅 전문포털 HR파트너스(www.hrpartners.co.kr)가 최근 직장인 921명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93.7%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은 과도한 업무량과 막중한 책임감이 30.4%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24.3%) ▲업적성과에 따라 이뤄지지 않는 연봉인상(11.9%) ▲상사와의 관계(10.3%) ▲조직에서 모호한 자신의 위치(9.0%) ▲동료, 부하직원과의 대인관계(4.1%) ▲다른 회사에 비해 뒤떨어진 복리후생(3.6%) 순이다. 이들 중 16.4%는 현재 자신이 받고 있는 직무스트레스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으며 조사대상자 중 44.8%는 직무스트레스로 인해 실제로 ''회사를 그만 둔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여성의 퇴사경험 비율(51.6%)은 남성(39.0%)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는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증거로 풀이된다. 담당 업무별로는 디자인직 종사자(71.9%)들이 직무스트레스로 인해 회사를 그만 둔 경우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재무/회계(55.3%) ▲홍보/PR광고(49.0%) ▲생산/기술직(44.6%) ▲마케팅/영업(39.5%) ▲인사/총무(38.7%) ▲IT정보통신(38.6%) 순이다. 조사대상자 중 15.9%(146명)는 직무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HR파트너스 정유민 본부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 써야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트레스 관리 제도 도입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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