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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별 가장 조심해야 하는 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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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3-04
계절별 가장 조심해야 하는 병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2년 12월부터 2003년 11월까지 1년 동안 전국 2백4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 가운데 4계절 가장 많은 질병은 고혈압으로 나타났다.
계절별로는 봄과 가을, 겨울 등 세 계절에는 급성기관지염 환자가 가장 많았다.
반면 여름철에는 급성편도선염 환자가 가장 많았다.
봄·가을·겨울은 급성기관지염, 여름은 급성편도선염 환자 가장 많아
또 봄에는 겨울보다 피부병 환자가 37%가 증가했고, 여름철에는 물에 접할 기회가 많아지면서 귀에 염증환자가 봄철보다 78%가 많았다.
가을에는 비염 환자가 여름철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편 겨울철 급성기관지염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경남 통영시가 인구 1만명당 1천 157명으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반면 경북 영양군은 2백68명으로 가장 적었다.
또 봄철 천식환자는 전남 진도군의 경우 3백19명이 의료기관을 찾아 가장 많았으며 강원도 태백시는 60명으로 가장 적었다.
여름철 결막염은 충남 논산시가 4백11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도 철원군은 1백25명으로 가장 적었다.
가을철 본태성 고혈압 환자는 충남 청양군이 8백9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울산시 북구는 2백16명으로 가장 적었다.
( 노컷 뉴스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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