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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다중지능 계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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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3-16
생활속의 다중지능 계발법
- 언어지능
의성어와 의태어를 많이 사용할 것. 딸기를 먹을 때도 그냥 딸기가 아니라 ‘알록달록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라고 수식어를 붙이고, 리듬감을 살린다
- 논리·수학지능
분류와 비교 개념을 심어주는 게 중요하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 “지금 이 안에 남자가 몇 명, 여자가 몇 명이지?”라고 묻는다. 아이가 조금 크면 엘리베이터 층수를 2·4·6층과 3·5·7층으로 나누어 홀·짝수 개념을 심는 것도 좋다.
- 시각공간지능
퍼즐 맞추기, 미로 찾기 등의 놀이를 한다. 아이에게 위치를 말할 때도 ‘거기’ ‘저기’라고 하지 말고 ‘책꽂이 오른쪽 위’ ‘찬장 왼쪽 서랍’ 등 정확한 위치어로 말할 것.
- 자연탐구지능
산과 바다, 들로 여행을 자주 가 직접 자연을 느끼게 해주는 게 최고. 과일을 먹을 때도 “지금은 봄이라 딸기가 많네. 여름엔 포도가 맛있어”라며 계절과 연관시키면 좋다.
- 음악지능
클래식·동요 등을 들려주는 것도 좋지만 가능하면 생활 속 소리를 자주 들려줘야 한다. 4세 이전에 초인종 소리나 세탁기 소리, 동물 울음소리 등을 들려주고 돌이나 나무토막을 직접 두드리며 소리를 느끼게 하면 음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신체운동지능
딱딱한 것보다 말랑한 것을 만지게 해 촉감을 발달시켜 주는 게 출발점. 밀가루 반죽을 주무르는 것도 좋다. 아이가 기어다닐 때 부모가 같이 기어다니고, 아이가 엄마 아빠 몸 위를 기어 다니도록 하는 것도 좋다.
- 개인이해지능
24개월 이전엔 항상 칭찬해 자신감을 키워주는 게 중요하다. 사소한 것이라도 “어느 것 먹을래?” “몇 개 먹을래?”라고 물어 자신의 의견과 주장을 정확히 표현하도록 한다.
- 대인관계지능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등을 자주 말하도록 조성해 줄 것.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 가족의 개념을 이해할 때쯤엔 ‘가계도’를 보여주고 할아버지·삼촌·고모 등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
-중앙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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