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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 어머니, 공통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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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3-21
자폐아 어머니, 공통점 있다
자폐아 어머니들은 아이를 늦게 낳았거나 임신 중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등 출생 전 요인의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텔레손 아동건강연구소의 엠마 글래슨 박사는 ''''''''일반정신병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자폐아 465명, 이들의 형제, 자매 481명, 정상아 1천 313명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글래슨 박사는 우선 자폐아 어머니들은 정상아 어머니들에 비해 아이를 낳은 나이가 훨씬 많았으며 그것도 첫 출산인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밖에 자폐아 어머니는 임신 20주 이내에 유산 징후가 나타나는 절박유산(threatened - abortion), 경막외미추마취, 유도진통, 진통시간 1시간 미만 등의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태아가 스트레스를 겪고 응급 제왕절개 분만으로 출생하거나 출생 후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아프가 지수(Apgar score)가 6미만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글래슨 박사는 말했다.
글래슨 박사는 이 중에서 자폐아와 연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은 출산 연령과 절박유산이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 중 어떤 단일 요인이 자폐아 출산과 연관 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중앙애듀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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