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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스트레스 ‘틱’ 증후군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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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3-21
아동 스트레스 ‘틱’ 증후군 유발
방학을 맞은 11살 지영이는 잠시도 가만있지 않는다. 하루에도 수없이 눈을 깜박거리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꼬는 등 불안정한 행동을 반복한다. 지영양의 부모는 처음엔 ''''여자 아이치고는 꽤나 말광량이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행동이 난폭해지고 산만해져 결국 병원을 찾았다.
그 결과 ''''틱증후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틱증후군은 반복적이고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신체 일부 근육의 움직임 또는 다양한 형태의 소리를 말한다. 대개 7-11세 어린이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학령기 아동의 10-15%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기 교육, 패스트 푸드 원인, 눈깜박거리기 대표성 증상, 향기요법 장애 완화-치유> 의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부담되는 환경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이 틱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한다. 조기교육, 과도한 학습부담, 1가족 1자녀로 인한 지나친 기대와 관심, 패스트 푸드, 가공식품, 화학조미료 중심의 불균형한 영양상태 등이 해당된다.
틱은 증상에 따라 단순 근육 틱(눈 깜박거림, 어깨 들썩이기 등), 복합 근육 틱(자신을 때리는 행동, 남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기 등), 단순 음성 틱(킁킁거리기, 기침소리 등), 복합 음성 틱(욕설, 남의 말을 따라하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조기 교육, 패스트 푸드 원인, 눈깜박거리기 대표성 증상, 향기요법 장애 완화-치유> 의 저자는 "틱증후군이 심하지 않다면 잡에서 향기요법을 하는 것이 좋다”며 "코에 나타나는 틱의 경우에는 페퍼민트 향을, 눈의 경우에는 만다린향, 머리쪽에 나타나는 틱은 로즈마리향, 특정 소리나 잦은 욕설과 같은 음성 틱은 파인향”을 권한다.
향기요법은 틱증후군치료효과 뿐 아니라 어린이의 집중력 강화와 정서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틱증후군은 자연 치유가 가능한 질병이다. 하지만 증상이 2 - 3주 이상 지속되면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검사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문화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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