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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흡연은 자학행위” TV·라디오 캠페인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104
  • 등록일 :2005-04-03
복지부, “흡연은 자학행위” TV·라디오 캠페인 [국정브리핑 2005-04-02 13:26] 담배는 60여종의 발암물질 외에도 나프탈렌, 페놀 등 4천여 화학물질로 폐에 치명적입니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7월 말까지 공중파 TV와 라디오, 케이블 TV 등에 금연캠페인으로 ‘뇌 자학(自虐)'', ''폐 자학'', ''피부 자학'' 3편을 동시에 방영키로 했다. 담배가 단순 기호품이 아니라 각종 독성물질로 이뤄져 담배를 피우는 것은 자신의 신체를 자학하는 행위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함이다. ''뇌 자학'' 편에서는 사무실의 한 남자가 무덤덤한 표정으로 자신의 머리를 세게 치면서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 점을 부각시키며 ''폐 자학'' 편에서는 공사장에서 나오는 화학 연기 배출구에 젊은 남자가 고개를 파묻는 장면을 보여주며 "담배에는 나프탈렌, 페놀 등의 4000여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폐에 치명적"이라는 문구를 내보낸다. ''피부 자학'' 편에서는 젊은 여자를 등장시켜 "담배에는 아세톤, 시신방부제 등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피부에 치명적"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복지부는 전체 흡연자의 90%가 25살 이전에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나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캠페인 제작에 초점을 맞췄으며, 담배의 해악성을 강조하기 위해 화면 구성과 멘트를 좀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연 캠페인 전개와 함께 담배제조업체도 담뱃갑에 종전보다 강한 경고 문구를 새겨 출시한다. 복지부는 새로운 금연 공익광고를 계기로 금연열풍이 다시 불기를 기대하고 있다. ( 국정 브리핑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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