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소아 비만 관리, 학교가 나선다>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104
- 등록일 :2005-04-03
<소아 비만 관리, 학교가 나선다>
소아 비만 방지를 위해 일선 학교가 나선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청주 원남초등학교를 비만예방 도 지정 시범학교로 정했다.
학생들의 비만 관리를 체계적으로 해보자는 것.
이 학교는 내년까지 해마다 1천만원씩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비만 방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
보건교사와 영양사, 체육교사 등이 참여해 개발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학생들에게 보급하고 상담 등을 통해 비만 학생들의 생활습관이나 `굼뜬'' 행동도 교정해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또 이달중 각 시.군 교육청별로 모두 11개 비만 관리 중심학교를 지정해 학생들의 비만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비만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이 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이 30일 도학생회관에서 학교 보건.급식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단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것도 학생들의 비만 관리에 학교가 적극 나서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과 일선 학교들이 학생 비만 관리에 적극적인 이유는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소아 비만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도교육청이 지난해 조사한 결과 도내 전체 초.중.고교의 1% 가량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고도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선 학교가 식생활 개선과 운동요법 등 지속적인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뚱보'' 학생들의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식생활이 바뀌고 운동량이 부족해지면서 소아 비만 문제가 소홀히 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며 "일선 학교가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비만 학생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영합뉴스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 이전글
- 다음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