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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90%가 25세 이전부터 시작”…27%는 16∼18세때 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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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4-06
“흡연자 90%가 25세 이전부터 시작”…27%는 16∼18세때 피워
흡연자 10명 중 9명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흡연자는 1100만명 정도로 이중 89.9%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해 담배 중독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흡연자의 27.5%는 청소년기인 16∼18세에 담배를 배우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15세 이하도 6.4%나 됐다.
반면 25∼29세에 담배를 배운 사람은 5.1%,30세 이상부터 흡연을 시작한 사람은 4.9%로 낮게 나타나 25세 이하를 대상으로 금연교육에 집중할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줬다.
연령별 흡연율은 20∼29세 남자가 66.2%로 흡연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30∼39세 전체가 61.1%,40∼49세 58.3%,50∼59세 50.4%,60세 이상 45.3%로 젊을수록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자의 경우 60세 이상의 흡연율이 7.6%로 20∼29세 흡연율 6.1%보다 높아 눈길을 끌었다. 흡연자 중 여성은 70만여명,청소년은 5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 국민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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