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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많이 둔 여성일수록 알레르기 질환 발현 가능성이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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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4-26
자녀를 많이 둔 여성일수록 알레르기 질환 발현 가능성이 낮아...
자녀를 많이 둔 여성일수록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발현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이탈리아 연구진에 의하여 제시되었다.
이전의 연구들에서는 식구가 적은 가족의 아동에게서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되었는데, 이번 연구에서 이탈리아 로마시의 Francesco Forastiere 박사는 가족의 규모와 엄마에게서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 발현 연관성에 대한 연관성을 조사하였다. 연구진은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35세에서 74세 사이의 1,755명의 여성 비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보유한 알레르기 질환 및 병력 등을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조사 대상자 중에서, 자녀가 없거나 1명의 자녀를 둔 여성 중에서는 30% 정도가 알레르기성 비염 질환을 보유하고 있었고 4명 또는 그 이상의 자녀를 둔 여성 중에서는 16% 정도가 알레르기성 비염 질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경우에도 각각 36%와 17%로 나타나 비슷한 통계 수치를 보였다.
Forastiere 박사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하여 몇몇 가지의 가능한 해석을 하고 있는데, 한 예를 들면 여성의 면역 시스템은 여성의 생식 능력과 연관성이 있거나 또는 임신을 자주하면 염증 및 항염증 반응 균형 상태에 변화를 초래하여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해석하였다. 아울러 연구진은 자녀가 계속 늘어나는 과정에 따라서 엄마가 섭취하는 영양소의 변화에 기인할 수도 있다고 추측하였으며, 또 다른 가설은 자녀를 많이 둔 여성과 그러하지 않은 여성 사이에서 위생관리 상태의 차이로 기인할 수도 있다고 추정하였다.
정보제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호기 중 산화질소, 어린이들의 천식과 관련
의학잡지 「Allergy」지에 실린 한 보고에 따르면 호기 중 산화질소가 어린이들에서 천식가 알레르기 증상들과 관련된다고 한다. 따라서 호기 중 산화질소는 천식과 알레르기에 대한 민감한 표지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결과는 스웨덴 웊살라 지역의 학교에 다니는 13~14세 사이의 어린이들 959명을 무작위로 선택한 한 연구에서 나온 것이다. 모든 어린이들에서 호기 중 산화질소 검사와 호흡 유량계 검사를 수행하였고 설문지 자료와 연관지어 분석하였다.
주 저자인 웊살라 대학의 노르드발 (S. Lennart Nordvall)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매우 낮은 수준의 호기 중 산화질소 농도값들이 많이 기록되었지만, 그 농도값들 중 높은 값이 10억개 당 102개만큼 차지하는 수준이었다.”라고 말했다.
소년들은 소녀들보다 평균 호기 중 산화질소 농도가 유의하게 더 높았고 (p < 0.01), 천명음을 가진 어린이들은 천명음을 갖지 않은 또래들보다 더 높은 값을 가졌다 (p < 0.001). 건초열과 습진 증상들에서도 비슷한 관련성이 발견되었다.
반대로 호흡 유량계 결과치와 천식 사이에는 관련성이 약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들은 “우리 결과는 천식 환자, 특히 경증의 알레르기성 천식을 가진 어린이들을 찾아내는데 있어서 호기 중 산화질소의 농도 측정이 호흡 유량계 결과보다 훨씬 더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그러한 검사가 대규모 인구 집단에서 천식 선별에 유용할 수 있지만, 이 나이 집단에서 경증 천식의 자연 경과가 아직 결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경증 천식을 진단하는 것의 중요성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정보제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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