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아동학대 신고 급증, 절반 가량은 편부모 가정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5-05-16
아동학대 신고 급증, 절반 가량은 편부모 가정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면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신고 건수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지난해 아동학대 긴급신고전화 1391번에 접수된 아동학대 건수는 6998건으로 2003년 4983건보다 40% 증가했으며 2001년 2606건보다는 2.7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신고 2001년보다 2.7배 증가 특히 아버지만 있는 편부 가정에서 발생한 아동학대가 33%, 편모 가정에서 발생한 아동학대가 13%로 편부와 편모 가정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전체 아동학대 신고 사건의 46%를 차지했다. 아동학대 유형은 아무런 보호조치도 하지 않는 방임이 36%로 가장 많았고 정서적인 학대가 29%, 신체적인 학대가 28%, 성적인 학대가 5% 등으로 나타났으며 두 가지 이상 중복학대를 받은 아동이 39%에 달했다. 아동학대 발생장소는 가정이 76%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다음은 집 근처나 길가가 5%, 친척집이 2.2%, 이웃집2%, 병원 1.5%, 복지시설 1.2%, 놀이방 0.8%, 학교 0.6% 등의 순이었다. 학대받은 아동의 연령은 7살에서 12살 된 어린이가 48%로 절반에 가까웠고 다음은 4살에서 6살이 16.3%, 13살에서 15살이 15.1% 등으로 나타났으며 생후 1년 미만인 유아도 3.7%나 됐다. 피해 아동은 남자 어린이가 50.5%로 여자 어린이보다 조금 많았으며 친아버지에 의한 아동학대 사건이 54.3%에 달하는 등 부모에 의한 아동학대가 81.4%로 나타났다. 또 전체 가해자의 66%가 남성이고 가해자의 연령은 40대가 37.4%, 30대가 3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20대가 8.3%, 50대가 6.3% 등의 순이었다. 두 번 이상 재신고된 아동학대 사건도 533건에 달했으며, 재학대를 당한 아동 가운데 58%가 초등학생인 7살에서 12살 사이 아동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부모에 의한 아동 학대가 81.4%로 나타나 한편 아동학대 신고자는 피해 아동의 부모가 20.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이웃이나 친구가 18.9%, 사회복지관련종사자가 10.4%였으며 신고의무자 가운데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15.1%, 교사가 5.7%, 시설종사자 4.7%, 의료인 2.1% 등으로 나타나 신고의무자의 신고율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에 대해서는 강제로 교육과 상담을 받도록 법제화하고 아동을 양육할 의사가 없는 부모에 대해서는 친권을 박탈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노컷 뉴스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