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수면제 먹으면 불면증 되레 악화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5-05-24
수면제 먹으면 불면증 되레 악화 Q> 불면증이 심합니다. 병원에 가는 것이 두렵습니다만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 지요? A> 불면증은 잠들기 어렵거나 숙면이 안되거나 새벽에 너무 일찍 깨는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나며 원인도 다양합니다. 졸리다가도 잠자리에 들어가면 머리가 또렷해지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려고 하면 할수록 머리는 더 깨끗해지고 마음이 조 급해져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식은땀이 나고 몸은 더 긴장됩니다.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알 수 없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사업상 문제, 가정 내 문제, 부부갈등, 직장 상사와의 문제, 금전 문제와 같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흔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해결된 후 에도 불면증이 지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첫째, 불면증이 왔을 때 수면제를 매일 먹으면 습관성이 되어 약을 중단하면 잠을 못 자게 됩니다. 따라서 불면증은 수면위생, 긴장이완, 행동치료 등으로 다스리고 수면제는 불면증상이 매우 심할 때 가끔 복용해야 합니다. 둘째, 불면증이 왔을 때 자려고 노력하면 더 못잡니다. 잠자리에 누운 후 15~2 0분이 지나도 못 자면 거실이나 다른 방으로 가서 편안하게 있다가 졸리면 다 시 들어갑니다. 2~3회 반복해도 됩니다. 졸리면 잔다는 식으로 대범하게 생각 하십시오. 특히 수면제는 단지 억지로 잠자게 할 뿐이지 치료제는 아닙니다. 불면증이 몇 달 지속될 때에는 수면장애클리닉을 방문해 원인 진단을 정확하게 받은 후 알 맞은 치료를 해야 합니다. [홍승봉 삼성서울병원 교수] ( 매일경제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