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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과다사용 정신건강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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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6-19
인터넷 과다사용 정신건강 위협 과도한 인터넷 접속은 정신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새로운 의학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셔널포스트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전날 출판된 캐나다 정신의학저널(Canadian Journal of Psychiatry)에 발표된 연구는 게임, 채팅, 뉴스그룹, 음악 다운로드 등 인터넷의 역동성과 쌍방향 교류는 그것을 과도하는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격에 심각한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많은 의학전문가들은 인터넷에 병적으로 몰두하는 현상에 대한 공식적인 병명을 분류해 놓지는 않았지만 ‘인터넷 중독’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이는 도박중독에 버금가는 심리적인 의존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한다. 한국의 동아대 약대와 미국 하버드 약대 연구자들은 이 중독을 적대감과 강박관념을 일으키는 충동, 그리고 적대적 정신이상 증상과 연관시켰다. 한미 공동 연구팀은 지난달 328명의 한국 고교생을 상대로 인터넷 접속 실태를 조사했다. 이 가운데 16명이 주당 평균 19시간 접속하는 과도한 사용자로 분류됐다. 59명은 전혀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평균 이상의 사용자 그룹에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연구는 조사대상 그룹의 규모가 작고 심층 인터뷰가 아닌 설문조사 형식으로 수행되는 등 한계가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또 적대감과 강박관념 충동 등이 과도한 인터넷 사용의 결과인지, 그것 때문에 인터넷 중독으로 이어진 것인지는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조선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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