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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오래 가면 건강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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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07-10
"분노 오래 가면 건강 해쳐"
분노나 적대감을 오랫동안 마음에 두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존 스워츠버그 박사는 분노와 건강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보고서들을 종합분석한 결과 분노를 오래 품고 있으면 면역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스워츠버그 박사는 분노와 적대감은 흡연이나 음주 같은 좋지 않은 습관을 유발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고 밝히고 결국 이런 것들이 면역력의 약화를 가져온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심장병 위험요인이 있는 남자와 심장병이 있는 폐경 여성들은 오랜 분노가 사망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워츠버그 박사는 이런 사태를 피하려면 우선 분노의 원인을 찾아 그 원인을 일으키는 환경을 바꾸도록 노력하고, 이완요법이나 명상요법을 통해 심신을 진정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YTN 뉴스 인용)
오랜 분노는 건강을 해친다…美교수 ‘연관성’ 종합 분석
분노나 적개심을 바로바로 삭이지 못하고 오랫동안 가슴 속에 묻어두면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UC버클리 대학의 존 스워츠버그 박사는 분노와 건강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오랫동안 분노를 해소하지 못하면 면역체계 악화는 물론 다른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분노와 적개심은 흡연이나 음주 같은 좋지 않은 습관을 유발하고,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결국 이런 현상들이 면역력 약화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최근 이뤄진 두 번의 연구에서 적개심은 심장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과 심장병에 시달리고 있는 폐경 여성들의 사망 및 추가적인 심장발작을 일으킬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뇌경색 환자의 약 40%가 발병 2시간 전 이내에 분노를 느꼈거나 분노를 일으킬 만한 일을 겪은 것으로 밝혀졌다.
스워츠버그는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분노를 일으키는 환경을 바꾸고 이완요법이나 명상요법을 통해 심신을 진정시켜야 한다고 충고했다
( 국민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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