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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병원 업그레이드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5-08-05
시립병원 업그레이드 민간 병원에 비해 뒤떨어진 서비스로 외면을 받아오던 서울 시립병원들이 환골탈태하고 있다. 저마다 전문화·시설확충·진료과목 확대 등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서북·은평·동부병원은 새 단장 마쳐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립병원은 아동·은평·서북·동부·보라매병원과 서울의료원 등 모두 6곳이다. 이 가운데 서북·은평·동부병원은 이미 리모델링 및 재건축 등을 마쳤고 다른 병원들은 신축·이전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리모델링을 마친 서대문병원은 최근 서북병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폐결핵 전문치료시설과 함께 290병상 규모의 노인·치매전문 치료시설도 함께 갖췄다. 내과·소아과·재활의학과 등 일반 진료과목 14개도 새로 개설했다. 지난 1947년 정신질환자들을 위한 병원으로 문을 연 은평병원도 지난 2001년 건물 재건축을 끝냈다. 정신과 진료과목은 중독정신과·소아-청소년정신과·노인정신과·재활정신과 등으로 보다 세분화했다. 치과·신경과·방사선과 등 일반 진료과목도 함께 보강했다. 방학기간에는 주의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력 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려환자·노숙자 등 의료 소외계층을 주로 돌보던 동부병원도 진료과목을 산부인과·안과 등으로 넓혔다. 일반인과 환자 등을 위해 매달 무료 영화상영회도 진행한다. ●아동병원·서울의료원은 신축 또는 이전 아동병원은 2007년 말까지 지상 6층 규모의 새 병원건물을 신축한다. 자폐아·행동발달장애아 등을 위한 주간치료센터도 크게 늘려 저소득층 어린이 뿐만 아니라 일반가정 어린이도 더 많이 수용할 계획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서울의료원은 오는 2009년까지 중랑구 신내동으로 옮겨갈 계획이다. 수준급 종합병원이 부족한 강북지역에서 서민 및 중산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시립병원이 저소득층이나 서민을 위한 공공의료를 담당하면서도 운영면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라매병원은 2007년까지 새병동 신축 리모델링 후 서북병원 시립병원 가운데 공공성과 운영효율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보라매병원은 오는 2007년까지 새 병동을 짓는다. 현재 병동 뒤편에 지상 8층 규모의 새 병동이 지어지면 현재 500개의 병상이 900여개로 늘어 명실공히 대형병원의 외형을 갖추게 된다. 현재 병원이 운영하는 소화기병, 라식·백내장, 유방암, 통증전문센터 등 4곳의 전문센터 역시 보다 전문화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성동구 홍익동에 시립 장애인치과병원을 개원한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20평 규모이며 운영은 서울시 치과의사회가 맡는다. 현재 전화를 통해 진료예약접수를 받고 있다.(02)2282-0012. 내년에는 중증치매나 뇌졸중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노인요양진료센터가 중랑구 망우동에 문을 연다. ( 서울 신문 기사 인용) 시립병원들 ''시민곁으로'' 그동안 의료품질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던 시립병원과 지방공사 의료 원이 시설확충 및 진료과목 확대를 통해 시민 곁으로 바짝 다가오고 있다. 현재 서울의 시립병원은 은평, 동부, 서대문, 아동, 보라매, 서울의료원 등 6 곳. 이 중 은평, 동부, 서대문, 보라매(신관)병원은 최근 재건축을 통해 연면적을 크게 늘려 시민들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정신질환자나 행려병자 등을 주로 진료해온 은평병원은 지상 2층 규모에서 지 상 6층으로 연면적을 8배 늘렸고 약물중독과 일반 진료과목을 추가했다. 저소득층을 위한 대표적인 종합병원인 동부병원은 재활의학과를 추가했고 서대 문병원은 ''서북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중풍과 치매 등 노인성질환과목으로 특화했다. 87년부터 서울대병원이 수탁운영해 오고 있는 보라매병원은 최근 라식.백내장, 소화기질환, 유방암, 통증치료 등 4가지 분야의 전문센터를 설립해 좋은 반응 을 얻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서울의료원(구 강남병원)은 서민진료기관의 특성에 맞 춰 2008년까지 중랑구 신내2지구로 옮겨간다. 이밖에 오는 8월 성동구 홍익동에 뇌성마비, 정신병 등을 앓고 있는 서민들을 위한 전문 치과병원이, 내년 상반기에는 중랑구 망우동에 치매가 있거나 임종 을 앞둔 노인들을 위한 북부노인병원이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7월부터 수원.안성.이천.의정부.금촌.포천 등 6개 지방공사 의 료원을 통합, 단일공사로 운영할 방침이다. 2006년까지 416억여원을 들여 대학 병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목표. 이중 수원.안성.이천병원은 노인.정 신.응급.재활기능을 강화하고, 의정부.금촌.포천 병원은 장기요양.응급.정신보 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지역의료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 매일경제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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