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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구분 못하면 치매 위험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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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8-05
"냄새구분 못하면 치매 위험신호" 누구나 흔히 맡을 수 있는 냄새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한다면 치매의 위험 신호일 수 있고, 요리에 습관을 붙이면 치매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의과대학 마티아스 태버트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학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비누 파인애플 레몬 등 10가지 냄새를 제대로 맡지 못하면 치매가 나타날 위험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태버트 박사는 치매의 전단계인 인지기능이 저하된 사람 147명, 치매환자 100명, 건강한 사람 63명을 대상으로 40개 품목에 대한 ''''''''냄새구분 테스트''''''''(UPSIT)를 실시한 결과 박하 정향 가죽 딸기 라일락 파인애플 연기 비누 천연가스 레몬 등 10가지 냄새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치매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태버트 박사는 다른 방법으로도 테스트를 해 보았지만 이 10가지 냄새를 못 맡으면 치매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요리에 습관을 붙이면 뇌기능이 향상돼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일본 도호쿠(東北)대학과 오사카(大阪)가스 공동 연구진은 ''''''''광(光) 토포그래피(지형도)''''''''라는 장치를 사용해 요리 중 뇌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방법으로 이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광 토포그래피는 근적외선이라는 인체에 악영향이 없는 빛으로 작업중인 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연구진은 먼저 늘 요리를 하는 35~55세 여성 15명의 뇌의 움직임을 관측했다. 그 결과 ▲메뉴를 고를 때 ▲야채를 자를 때 ▲음식을 볶을 때 ▲그릇에 담을 때 등 조리 과정에서 판단력과 계획을 담당하는 대뇌의 전두(前頭) 부위가 활발히 움직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를 근거로 요리가 인간 대뇌에서 지적 활동을 담당하는 전두 부위의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의학계에서는 이 부위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 서울 경제 기사 인용) 요리하면 뇌기능 ‘팔팔’ 요리에 습관을 들이면 뇌기능이 향상돼 치매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실험결과 확인됐다고 <아사히신문>이 3일 보도했다. 뇌과학 전문가인 일본 도호쿠대학 가와시마 류타 교수와 오사카가스 공동연구진은 ‘광 토포그래피’(지형측량) 장치를 활용해 요리 중 뇌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방법으로 이런 사실을 입증했다. 35~55살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선 △메뉴를 생각할 때 △야채를 자를 때 △음식을 볶을 때 △그릇에 담을 때 등의 조리 과정에서 판단력과 계획을 담당하는 지적활동의 중추인 대뇌의 전두전야라는 부위가 활발히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리 경험이 없는 59~81살 남성 21명에게 9차례 요리교실에 참가해 쌀을 씻거나 생선을 다듬는 등의 초보적 조리법을 배우고 하루 15분 이상, 일주일에 5차례 이상 집에서 요리를 하도록 한 결과, 낱말을 떠올리는 시험에서 이전보다 점수가 5%포인트 올랐다. 요리를 배우지 않은 다른 남성은 점수에 변화가 없었다. 가와시마 교수는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요리를 즐기는 것이 뇌를 단련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 한겨레 기사 인용) 치매 방지에 요리가 특효약 요리에 습관을 붙이면 뇌기능이 향상돼 치매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일본 도호쿠(東北)대학과 오사카(大阪)가스 공동연구진은 ''광(光) 토포그래피(지형도)''라는 장치를 사용해 요리중 뇌의 움직임을 관측하는 방법으로 이같은 사실을 입증했다. 광 토포그래피는 근적외선이라는 인체에 악영향이 없는 빛으로 작업중인 뇌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먼저 늘 요리를 하는 35-55세 여성 15명의 뇌의 움직임을 관측했다. 그 결과 ▲메뉴를 고를 때 ▲야채를 자를 때 ▲음식을 볶을 때 ▲그릇에 담을 때 등 조리 과정에서 판단력과 계획을 담당하는 대뇌의 전두(前頭) 부위가 활발히 움직이는 사실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어 59-81세의 남성 21명에게 석 달에 걸쳐 총 9차례 요리교실에 참가토록 했다. 21명은 대부분 요리경험이 없어 쌀을 씻거나 생선을 다듬는 초보적인 조리법을 이 교실에서 배웠다. 또 하루 15분 이상, 일주일에 5차례 이상 집에서 요리를 하는 숙제를 부과했다. 석달이 지난 뒤 ''특정 발음부터 시작되는 단어를 열거해보라''는 테스트를 실시했더니 요리를 배우기 전보다 점수가 5% 포인트 올랐다. 요리를 배우지 않은 다른 남성 20명의 경우 점수에 변화가 없었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를 근거로 요리가 인간 대뇌에서 지적(知的) 활동을 담당하는 전두 부위의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 부위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치매예방에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치매 예방법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연합뉴스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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