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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콜레스테롤 기준 갈수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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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9-08
고지혈증 콜레스테롤 기준 갈수록 강화 약물치료를 받아야 할 콜레스테롤 기준치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최근 ''고지혈증''이 관상동맥질환의 가장 큰 위험인자라 고 규정하고 미국 국립콜레스테롤교육프로그램(NCEP) 지침에 따라 △관상동맥질 환이 있던 환자나 이에 상응하는 환자는 저밀도지단백(LDL)결합 콜레스테롤치를 100mg/dl 미만 △위험인자 수가 2개 이상이면 130mg/dl 미만 △위험인자가 없 거나 1개이면 160mg/dl 미만을 목표로 할 것을 일선 의사에게 권고했다. LDL-콜레스테롤은 혈중 지질 가운데서도 혈관에 더 잘 들러붙는 몸에 해로운 종 류의 콜레스테롤을 말한다. 지난해 발표된 NCEP지침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의 경우 약물치료가 필요 한 LDL 수치를 기존의 100mg/dl에서 70mg/dl로 낮춰 ''LDL-콜레스테롤은 낮으면 낮을수록 좋다''는 공식을 실제 치료에 적용토록 권고하는 추세다. 학회는 아울러 국내 건강보험 고지혈증 약물치료 급여지침이 총 콜레스테롤 수 치를 기준으로 결정돼 상당수 환자가 조기에 치료하지 못하고 있다며 총콜레스 테롤보다는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등에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LDL-콜레 스테롤 수치를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총 콜레스테롤은 ''LDL콜레스 테롤+HDL(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중성지방/5''로 계산된다.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한국인의 총콜레스테롤 평균 수치는 10년마다 10mg/dl 씩 높아지고 있으며 콜레스테롤 수치가 1mg/dl 올라갈 때마다 심장병의 발생위 험은 2∼3% 증가하는 것으로 연구돼 있다. -------------------------------------------------------------------- ◆ 고지혈증이 심혈관질환 유발을 촉진하는 위험인자 1. 남성 2. 고혈압 3. 당뇨 4. 흡연 5. 비만 6. HDL-콜레스테롤치 35mg/dl 이하 7. 가족중 관상동맥경화질환이 있는 경우 8. 본인이 뇌혈관 및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경우 ( 서울경제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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