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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첫 시립 실비(저가) 노인 요양시설인 '시립 동부 노인전문 요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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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09-16
개원 앞둔 서울 첫 저가 노인요양시설 서울의 첫 시립 실비(저가) 노인 요양시설인 ''시립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다음달 12일 문을 연다. 2003년 11월 착공, 모두 178억원을 투입한 이 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하 5층, 연면적 3천100평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시설이며 앞으로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서울 첫 저가 노인요양시설, 내달 12일 개원 서울 첫 저가 노인요양시설, 12일 개원 서울의 첫 시립 실비(저가) 노인 요양시설인 ''시립 동부 노인전문 요양센터''가 12일 문을 연다. 서울시는 11일 "성동구 홍익동 성동보건소 인근 옛 시립동부병원 자리에 치매.중풍노인 전문요양시설인 시립 동부 노인전문 요양센터를 최근 완공하고 12일 개원식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3년 11월 착공, 모두 178억원을 투입한 이 요양센터는 지하 1층, 지하 5층, 연면적 3천100평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시설이며 앞으로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또 주간보호소와 연간 90일까지 요양할 수 있는 단기보호소에서도 각각 50명씩 낮 시간에 가족보호를 받을 수 없는 치매 노인들을 돌보게 된다. 시설 이용료는 월 69만6천원으로 민간시설(월 150만∼250만원)보다 저렴하며 서울시의 실비 노인 요양시설 중에서도 가장 낮게 책정됐다. 이 시설 이용자들은 보증금 417만6천원을 내야 하는데 보증금은 퇴소시 돌려받을 수 있다.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원장 이영세)이 맡는다. 시는 또 내년까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요양시설 2곳(수유.중랑, 225명 수용)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 요양시설 1곳(마포구 성산동 서부 노인 전문 요양센터, 250명 수용)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자치구마다 1곳씩의 구립시설을 건립하도록 예산을 지원, 1월 도봉 실버센터가 문을 연 데 이어 동작.영등포.용산.노원.강동구도 내년까지 노인 전문 요양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환경과 현대식 시설 속에서 어르신들이 내 집보다 더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치매 노인의 증가 추세에 맞춰 내년까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시설을 예상 수요 대비 100% 확보하고 일반 시민을 위한 실비 시설도 50%까지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소 신청.문의는 ☎(02)3407-2700. ( 연합뉴스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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