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어려운 문제 풀면 기억력 향상”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5-09-16
“어려운 문제 풀면 기억력 향상”
어려운 문제를 풀면서 머리를 쓰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뇌의 메커니즘을 일본 연구진이 밝혀냈다.
도쿄대 대학원 연구진은 15일 미국 의학지 <뉴런>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는 동안 나오는 시터파라는 뇌파가 뇌의 기억장치인 신경세포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쥐 실험을 통해 기억을 통제하는 뇌의 해마에 시터파에 가까운 전기자극을 가하면 가바(GABA)라는 물질이 방출돼 해마의 신경세포 분열이 촉진되는 사실을 확인했다.
쥐에 가바의 농도를 높이는 약품을 하루 한차례씩 1주일 동안 투사하면 보통 쥐에 비해 해마 신경세포가 1.5배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기억력 회복과 우울증·치매 치료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울증이나 치매 환자는 해마에서 생기는 새 신경세포가 적다.
( 한겨레 기사 인용)
감정 억제가 기억력 악화시킨다
윗 입술을 굳게 다물고 감정을 숨기는 일이 기억력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BBC 방송 인터넷 판이 14일 보도했다.
스탠퍼드 대학의 제임스 그로스와 텍사스대학의 제인 리처드가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57명에게 감정이 풍부한 영화를 보게 한 결과 감정 반응을 숨기려고 한 사람들이 영화 내용을 가장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별도로 175명을 상대로 절반은 영화를 보면서 얼굴 표정에 나타난 감정을 억누르게 하고 나머지는 같은 영화를 보면서 다른 생각을 하도록 한 결과 양쪽 모두 영화 내용을 회상하는데 비슷한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감정은 매우 다른 방식으로 기억력에 영향을 미쳐 비감정적인 내용보다 감정적인 것을 더 많이 기억해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감정은 우리가 기억하는 정보에 대해서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실제로 우울한 분위기에 놓여있다면 과거 슬픈 일에 대한 기억을 촉발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감정 표현을 자제하는 것이 항상 안좋은 일은 아니다.
정신분석학자인 팀 댈글리쉬는 상사가 자신에 대해 나쁜 평가를 할 때 소리치고 싶은 심정을 억누르는 것이 대표적인 예로 상사가 말하는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할 지 모르지만 그 결과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합뉴스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