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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둘레 주기적 측정…심장 건강 체크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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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10-03
허리둘레 주기적 측정…심장 건강 체크 지름길 일반인의 상당수는 허리 둘레 수치가 클수록 심장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주기적으로 허리둘레를 측정하는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심장협회가 최근 일반인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50%(200명)만이 복부 비만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7%는 몸무게 측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몸의 어느 부위에 체중이 집중돼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사람은 3%에 그쳤다. 보통 허리 둘레가 남자 90㎝(약 35인치) 이상,여자 80㎝(약 31인치) 이상일 경우 복부 비만으로 판정된다. 연세의대 심장내과 장양수 교수는 “복부 비만은 심근 경색이나 협심증 등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험 요소로,심장마비 발생 연수를 4년에서 8년까지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허리 둘레는 심장병,혈관질환,당뇨병 등의 위험을 더욱 잘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일상에서 주기적으로 허리 둘레를 측정해 적절한 체중과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심장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란 설명. 다음은 올바른 허리둘레 측정 방법(그림 참조). ①윗옷을 벗고 허리띠를 느슨하게 한다.②줄자를 골반 뼈 위와 갈비뼈 아래 사이의 중앙 정도에 둔다.③측정할 때 복부를 이완 상태로 하고,숨을 내쉰다.④허리 둘레를 기록한다. ( 국민일보 기사 인용) 허리둘레 90㎝넘으면 심장병ㆍ뇌졸중 위험 허리 비만이 심하면 뇌졸중 심장병 등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허리 비만의 주범인 복부지방은 복부 내 깊은 장기를 둘러싸고 있어 피부 바로 아래의 피하지방보다 더욱 위험하다. 그러나 한국인은 몸무게에만 주의를 기울이지 허리둘레에는 큰 관심이 없다. 세계 심장의 날(9월 25일)을 맞아 대한순환기학회가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허리둘레를 측정해 몸의 어느 부위에 체중이 집중돼 있는지 주의 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은 겨우 3%에 그쳤다. 한국인은 허리둘레가 남성 90㎝, 여성 80㎝ 이상이면 심장질환발병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대한순환기학회는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허리둘레는 심장병 당뇨병의 예측 기준이 된다"고 말했다. 올바른 허리둘레 측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윗옷을 벗고 허리띠를 느슨히 한다. ②줄자를 골반뼈 위와 갈비뼈 아래 사이 의 중앙 정도에 둔다. ③측정할 때 복부를 이완 상태로 하고 숨을 내쉰다. ④ 허리둘레를 기록한다. ( 매일경제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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