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복부비만 기준 발표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5-10-26
복부비만 기준 발표 허리둘레 남자 90cm 이상, 여자 85cm 이상이면 복부비만 대한비만학회(회장 유형준·한림의대 내과 교수)는 한국인의 복부비만에 대한 기준을 발표했다. 허리둘레가 남자 90 cm 이상, 여자 85 cm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다. 학회는 “한국인에게 적합한 복부비만 판단 기준이 절실하다고 판단, 대사증후군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복부비만 기준 설정 사업을 착수해 이번에 발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진단기준을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었다. 학회는 우리나라 국민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데이터를 얻기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했으며, 정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 서울시 건강증진팀 등), 관련 학회, 보건소, 학교 보건 담당자, 학회 임원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그러나 “이번 기준이 영구적인 것은 아니며 앞으로 국내 상황 변화에 따라 지침 개정은 앞으로도 꾸준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경제발전과 함께 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급부상했으며, 30대 이상 성인의 20-30 % 정도가 비만과 관련된 질환을 갖고 있을 정도이다. 비만인은 정상인보다 사망률이 28 % 높으며, 고혈압은 5.6배, 고지혈증은 2.1배, 당뇨병은 2.9배에 달한다. 2005년 세계당뇨병연맹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에서는 복부비만을 대사증후군 진단의 필수 항목으로 결정하였으며, 복부비만을 평가하는 허리둘레 분별점에 대해서 민족적 특성을 고려한 기준을 사용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 조선일보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