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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0명 중 1명, '정신건강 위험노출!'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5-10-26
서울시민 10명 중 1명, ''정신건강 위험노출!'' 서울시민의 일반정신건강상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와 서울 소재 정신보건기관 18개소와 공동으로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2달여간 1739명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거리에서 일반정신건강상태 검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검사에 참여한 1739명중에서 11.2%인 195명이 정신건강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이 11.5%로 남성(10.5%)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는 서울시민의 10명중의 1명은 정신적으로 심각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만성정신질환자로 발전되어갈 수 있으므로,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밝혔다.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정신건강상태를 살펴보면, 연령 대에서는 20대가 정신건강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혼 상태에서는 미혼이나 이혼 및 사별인 상태가 기혼자들 보다 정신건강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구성 인원에서는 혼자 생활하는 대상자가 2인 이상 생활하는 사람보다 정신건강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력수준에서는 학력이 낮을수록 정신건강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는 이러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한 검사와 계몽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아갈 계획이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살 · 위기 등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와 실시간 채팅상담(www.suicide.or.kr)을 적극 활용하여 정신적인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시민들이 손쉽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데이터뉴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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