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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인 그룹홈 등 요양시설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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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10-26
김근태 장관 “내년 노인 그룹홈 등 요양시설 대폭 확대”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13일 2006년도 노인요양시설 설치계획을 통해 치매·중풍 노인의 급속한 증가와 2008년 노인수발보장제도 도입에 대비하여 노인요양시설을 대폭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우선 노인요양시설이 미설치되었거나 부족한 시군구를 중심으로 약 60명 정원 규모의 중대형 요양시설 신축 규모를 금년 84개소에서 2006년 102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공립치매요양병원 11개소에 대하여 신축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김 장관은 노인들이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서 계속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역밀착형 소규모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그룹홈), 농어촌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 등 새로운 유형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밀착형 소규모시설은 20~30명의 노인이 생활할 수 있는 108평 규모로서, 기존 건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매입하는 방법 등으로 3억8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종합재가노인복지시설은 주간, 단기, 방문간병·수발 등 재가서비스 가운데 2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며, 농어촌 지역의 건물을 매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3억4천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는 2008년 노인수발보장제도 도입 이전까지 치매·중풍 등 중증노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2006년에 복권기금 300억원을 활용하여 차상위 이하의 저소득 중증노인(24천명) 보호를 위해 7천명 규모의 가사간병 도우미 사업을 실시한다. 김 장관은 2007년부터는 차상위 중증노인 약 2만명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상당의 ‘돌보미바우처’를 제공하는 한편, 차상위 노인이 실비시설 입소하는 경우 25~40만원의 이용료를 지원하여 시설 부담비용을 현재의 40~70만원에서 15~30만원으로 경감할 계획이다. ( 고뉴스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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