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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70%, ''니코틴 의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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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11-08
의학> 흡연자 70%가 니코틴 의존증
흡연자의 70%가 이른바 ''니코틴 의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 오사카 부립 건강과학센터가 지난 지난 6월 20-79세의 흡연자 1천666명(남성 872명)을 상대로 ''담배를 끊거나 줄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한 적이 있는가'' 등 10개 항목에 걸쳐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67.4%가 니코틴 의존증으로 판정됐다. 니코틴 의존증은 자력으로 금연에 성공하기 힘든 골초 증세이다. 남성은 67.1%이며 여성은 67.8%로 여성 쪽이 조금 높았다.
''금연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는 62.1%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70.7%는 지금까지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건강과학센터측은 "니코틴 의존증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며 "유럽과 미국처럼 금연치료를 의료보험 대상으로 해 보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연합뉴스 기사 인용)
흡연자 70%, ''''니코틴 의존증''''
흡연자 10명 가운데 7명이 이른바 ''''니코틴 의존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오사카 부립 건강과학센터가 20살에서 79살의 흡연자 천6백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67.4%가 혼자 힘으로 금연하기 힘든 니코틴 의존증으로 판정됐습니다.
응답자의 62.1%가 금연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70.7%는 지금까지 금연을 시도한 적이 있지만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건강과학센터 측은 니코틴 의존증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운 만큼 유럽과 미국처럼 금연 치료를 의료보험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sbs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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