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어린이 흡연 예방교육 첫 시행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5-11-22
금연동화 ''''어리석은 너구리''''…어린이 흡연 예방교육 첫 시행 보건복지부는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이 낮아지고 청소년들의 21%가 유치원 때부터 흡연예방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어린이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어리석은 너구리''''와''''곰의 눈물''''이라는 2편의 금연 동화를 만들어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건소 등 4만곳에 배포하기로 했다. 동화 내용은 너구리와 곰이 담배를 피우게 되면서 발생하는 각종 폐해를 다루고 있다. 복지부는 또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정부과천청사 어린이집에서 흡연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인형극도 공연한다. 한편 서울대 보건대학원이 조사한 결과흡연을 시작하는 연령이 남자 청소년은 2002년에 평균 15.4세에서 올해는 14.9세로 낮아지고, 여자 청소년은 15.1세에서 14.7세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노컷 뉴스 기사 인용) <어린이 대상 첫 흡연예방 캠페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이 처음 전개된다. 보건복지부는 흡연 연령이 낮아지고 유치원부터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감안, 금연 동화 2편을 제작해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 보건소 등 4만여 곳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동화는 `곰의 눈물''과 `어리석은 너구리''로, 흡연의 폐해와 금연 이후의 달라진 곰과 너구리의 모습을 통해 담배의 위험을 경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16일에는 정부과천청사 어린이집에서 흡연 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인형극을 공연하며, 이 자리에서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맹(盲)학교 어린이 30여명에게 점자 동화책을 전달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의 청소년 흡연실태 조사에 따르면 흡연 시작연령이 남자 청소년의 경우 2002년 평균 15.4세에서 올해 14.9세로, 여자 청소년은 15.1세에서 14.7세로 낮아지고 있다. 또 청소년들의 20.9%가 유치원에서부터 흡연 예방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캐나다 의학협회지는 최근 5-12세 어린이 191명을 10여년 동안 추적한 결과를 공개하고 타액 속에 니코틴의 양이 많을수록 10년 뒤 흡연할 확률이 높았다고 밝혔다. 5세 이하 아동이 독성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상당 부분이 간접흡연으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도 있다. 그만큼 간접 흡연이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는 반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릴 때부터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부모의 금연을 유도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연합뉴스 기사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