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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치료 조기발견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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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11-22
자폐증치료 조기발견이 관건
10세 이전에 시작할수록 치료율 높아져 자폐증은 뇌파검사나 MRI(자기공명영상장치)등으로 원인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증후관찰이 주요한 진단방법이 된다. 자폐증은 말을 늦게 시작하는 것이 주된 증상의 하나로 말이 늦게 터지는 아이도 많다는 주변의 이야기만 믿고 방치하다가 5〜6세에 이르러 뒤늦게 발견하고 놀라는 일이 많다. 따라서 자폐증치료는 조기발견이 특히 중요하다. 전형적인 증후는 다음과 같다. ①생후 4주〜6주 : 최초의 증상으로 배고프지 않아도 정상아와 달리 자주 울부짖음. ②생후 6〜7개월 : 고개를 가누지 못함. 들어도 몸이 뻣뻣하게 굳어지거나 맥없이 축 늘어짐. 장난감에 무관심. ③생후 21개월〜24개월:불면, 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함. 대소변 장애. 씹지 못하고 단지 유동식만 함.자주 넘어지고 엄마와 눈을 맞추지 못함. 눈알을 굴리거나 사팔이 됨. 호기심이 없음. ④생후 3〜4년 : 이유없이 묻거나 미소를 지음. 까치발 걸음. 뛰어다님. 이상한 식욕. 추위나 고통에 무반응. 눈을 후벼팜. 냄세를 맡거나 손을 대봐서 두드려 보고 접촉.사람을 잡아끄는 행동으로 의사표시. 타인 행동을 모방하지 않음. 결국 언어능력 퇴화(벙어리) 혼자 중얼거림. 신경과의 검사상 이상이 없다고 해서 뇌가 정상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현재 사용하는 검사법상 이상이 없는 것이지 미래에 더욱 세밀한 검사법이 개발되면 이상이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자폐아는 대뇌를 비롯한 중추신경계의 발육부전이며 신경회로의 이상이 그 원인이다. 치료를 시작한 연령에 따라 치료기간이 결정되는데 평균 1〜5년이 걸린다. 치료를 시작하여 매 6개월마다 현저한 증상의 개선과 호전반응이 나타난다. 행동장애와 언어장애가 호전되어 10세이전에 시작할수록 치료율이 높다.
- 세계일보기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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