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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저체중, 반사회적 행동과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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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5-11-27
출산시 저체중, 반사회적 행동과 연관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나 출생시 저체중이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를 가진 아동에게서 반사회적 행동의 초기징후를 보일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 같다고 영국의 연구팀이 22일 밝혔다. 웨일스 카디프대학의 아니타 타파 박사 연구팀은 지난 97-2003년 정신과 병원에서 ADHD 진단을 받은 240명의 어린이들을 상대로 ’COMT’ 유전자와 연관된 두가지 아미노산을 통해 어린이들의 반사회적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COMT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졌거나 출생시 체중이 2.5㎏ 이하인 아동의 경우 눈에 띄게 반사회적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나이와 성별, 언어 및 행동 지수와는 무관했다. 연구팀은 반사회적 행동의 초기징후가 높고 ADHD를 가진 어린이들중에 특정 COMT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경우 반사회적 행동 뿐아니라 어린이들을 저체중과 연관된 부작용에 더욱 민감하게 만든다는 매우 중요한 단서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 조선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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