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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감 강한 성격, 심장병 발병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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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5-11-27
적대감 강한 성격, 심장병 발병 위험 높다
적대감이 강한 성격이 심장병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마운틴 시나이 의과대학 연구팀은, 관상동맥 질환을 가진 성인 2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강한 남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 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두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그러나 여성의 경우 적대감과 심장병의 재발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대감이 강한 성격이란 상대방에게 공격적이거나 화를 잘 내는 것 뿐 아니라 냉소적인 성격, 또 남의 탓을 잘하거나 참을성이 부족한 성격 등을 포함한다고 연구팀은 규정했습니다.
연구팀은 타인에 대해 적대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은 의사의 가르침과 권고를 잘 따르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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