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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 때 알아두세요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6-01-24
[설연휴 복병 대처―응급처치] 위급할 때 알아두세요 ○…다음은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날카로운 물체에 베였을 때=생리 식염수나 깨끗한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압박 지혈한후 상처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 출혈을 지연시키며 병원으로 간다. 손가락 등이 절단된 경우에는 잘려진 부분을 깨끗한 젖은 천에 싸서 비닐 봉지에 넣은후 얼음물에 담아 응급실로 간다. 경우에 따라 8시간 이내에도 재접합이 가능하므로 병원에 미리 연락을 취해 놓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이나 기름에 데였을 때=깨끗한 찬물로 통증과 열을 느끼지 않을때까지 10분정도 상처를 식힌다. 가능하면 화상 연고는 바르지 않는다. 물집이 생겼으면 터뜨리지 말고 거즈로 두텁게 감싼후 병원으로 간다. 만약 화상 부위가 크거나 얼굴,회음부 등의 화상인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이때 물을 많이 마시게 하면 안된다. ◇동물에 물렸을 때=최근 맹견에 물리는 사고가 빈번하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해 개를 사육하는 시골집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개나 야생 동물에 물렸을땐 상처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소독약을 바르고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싸서 응급실로 간다. 일반적인 상처치료후 개를 10일정도 관찰,이상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광견병은 걱정 안해도 된다. 벌에 쏘였을땐 침이 박혀 있으면 핀셋이나 전화카드 등을 이용해서 밀어서 침을 빼내고 암모니아수를 바른다. 많이 쏘였거나 현기증,호흡 곤란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땐 즉시 병원으로 간다. ◇골절이 의심될 때=골절이 의심되는 증상으로는 손상 부위를 움직일 수 없고,만지거나 움직이면 매우 아프다. 또 상처 부위가 부어 있고 모양이나 색깔이 변해 있다. 이럴땐 일단 단단한 물체를 지지대로 해 움직이지 않도록 충분히 넓은 범위로 고정을 시킨후 병원으로 데려간다. 특히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똑바로 눕힌 상태를 유지해 더 이상의 손상을 방지하도록 하고 어설픈 응급 조치나 이동은 자제한다. ◇의식을 잃었을 때=탈진이나 뇌졸중,심근경색,저혈당 쇼크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우선 숨을 쉬는지 확인한 후 숨을 쉬면 왼쪽으로 비스듬히 눕힌 뒤 즉시 119에 연락한다. 절대 물을 먹여서는 안된다. 만약 숨을 쉬지 않는다면 반드시 눕힌 자세로 인공호흡을 하면서 구조대에 연락한다. ( 국민일보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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