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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혈관 질환 예방수칙] "추운날씨에 외출자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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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1-24
[뇌혈관 질환 예방수칙] "추운날씨에 외출자제 하세요"
통계청에 따르면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하루 평균 93명. 암에 이어 두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올해를 ''뇌건강의 해''로 선포하고, 뇌졸중의 조기 진단, 예방 치료를 비롯한 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는 뇌건강 2006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다음은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추천한 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다
▶추운 날씨에는 외출을 삼가한다
혈압은 아침시간에 더 올라간다. 추운 겨울에 아침 운동을 위해 외출시 말초혈관 수축에 의한 이차적인 혈압상승으로 뇌출혈이 잘 발병한다.
▶혈압을 철저히 관리한다
뇌졸중의 가장 위험한 요인이 바로 고혈압이다. 뇌졸중의 발병률을 보면 고혈압이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무려 3~4배나 높다.
▶금연한다
흡연은 혈관을 손상시켜 뇌출혈과 뇌경색 모두를 초래하는 뇌혈관질환의 적이다. 담배를 끊는 동시에 뇌졸중 발생 비율이 감소한다. 1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에 비해 50%,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다.
▶금주한다
하루 2잔으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 술 종류와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정상체중을 유지한다
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운동을 습관화한다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7배 가량 낮아진다.
▶뇌건강 검진을 받는다
CT, MRI 등의 검진을 통해 뇌출혈 및 뇌경색의 발병 가능성을 미리 발견하고 적극적인 예방 치료를 한다.
( 스포츠 조선 기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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