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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변(便)~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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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2-09
시원하게 변(便)~해보자 [문화일보 2006-02-07 15:08] (::변비 탈출 어떻게::) 직장인 김모(여·28)씨는 화장실 가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항상 아랫배에 가스가 찬 듯이 거북해 변기에 앉 아 온몸으로 용을 써도 후련하게 배변이 되지 않았다. 김씨는 변비약을 사먹기도 했지만,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었을 뿐 약을 먹지 않으면 같은 현상이 반복되었다. 최근 섬유소 위주의 식사 량을 늘리고, 아랫배 마사지등 운동을 꾸준히 한 결과 김씨는 이전 보다 훨씬 수월하게 배변을 하게 됐다. 쾌변(快便)은 예부터 건강의 중요조건이었다. 변을 상쾌하게 배 출하지 못하는 변비는 남녀를 불문하고 말 못할 고민거리다. 잘 못된 식습관,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등으로 변비환자는 증가추세 다. 변비라고 무턱대고 변비약을 복용하거나 민간요법을 적용하 는 것은 변비치료에 효과적이지 않다.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진 단하 고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변비 해결에 좋 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변비는 왜 생기나=변비는 배변 횟수가 주 2회 이하로 적거나 배변 횟수가 충분하더라도 배변시에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경우가 많거나, 욕구가 있으면서도 배변이 안 되는 경우, 단단한 변, 아 랫배의 불쾌감, 개운치 않은 배변 등이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변비는 불충분한 섬유소와 수분의 섭취, 운동부족, 스트레스등 환경의 변화 등 기능성 원인이 대부분이다. 특히 식사량이 적은 여성들은 변의 양도 적어 변비가 되기 쉽다. 운동량이 부족해도 대장운동이 활발하지 못해 변비가 되기 쉽고, 변의를 억지로 참 으면 배변반사가 억제되어 나중에 변이 직장에 꽉 차 있어도 변 이 마렵지 않게 된다. 변을 꼭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변비를 심 화시킬 수 있다. 그 외에 기질성 원인으로 장내 종양이나 장이 꼬였을 때, 파킨슨 병, 뇌나 척추의 손상, 갑상선 기능 저하나 당뇨 등도 변비의 원 인이 될 수 있다. 정신과 질환 치료를 위한 약물, 고혈압약중 일 부가 변비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변비가 심해지면 노인의 경 우 장내에 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분변매복’ 증세를 보이며 복부팽창과 일부 장조직의 괴사를 불러올 수도 있다. ◈변비에서 벗어나려면=섬유소 및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규 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을 하면 변비 치료효과가 높다. 섬유소는 하루 25~30g, 물은 하루 7컵 이상 먹고, 배변을 참지않고 주기적으로 배변을 하도록 배변 습관을 고치고,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록 노력한다. 변비약에는 변의 양을 많게 해주거나 변의 굳기를 무르게 만들어 주는 종류의 완하제(부피형성 완하제, 삼투압성 완하제)와 장을 억지로 자극하여 변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자극성 완하제로 나 눌 수 있다. 이중 자극성 완하제는 일시적인 효과가 뛰어나지만 장기복용하는 경우 장의 운동기능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운동요법으로는 앉거나 누워서 복부 마사지를 시계방향으로 한 번에 10분씩 하루 2회 정도 하면 좋다. 또 복부 두드리기, 윗몸 일으키기, 누워서 배들이밀기, 기마자세 등 복부와 항문단련운동 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다. 식이요법으로도 변비치료가 안되는 경우는 바이오피드백 프로그 램을 훈련하는 것도 방법이다. 바이오피드백은 항문이 열리지 않 는 변비환자들을 위해 항문을 여는 연습을 하는 항문이완요법이 다. 바이오피드백은 변비환자가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자신의 항 문근육이 오그라드는 정도를 눈으로 볼 수 있다. 바이오피드백 치료을 받으면 항문에 압력을 측정하는 전기센서를 단 채 복압상 승과 항문압력을 표시하는 모니터를 보면서 어떻게 힘을 써야 복 압이 상승되며 항문이 열리는지 스스로 찾아내고 훈련할 수 있다 . 서울아산병원 변비및배변장애클리닉 변정식 교수는 “패스트푸드 , 육식등 서구식 식생활로 섬유소 섭취가 줄고, 각종 스트레스로 변비환자가 늘고 있다”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하고, 심할 경우에는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도움말=서울아산병원 변비·배변장애클리닉 변정식 교수〉 이 진우기자 jwlee@munhwa.com 섬유소는 어떤 역할하나 장의 수축운동과 긴장상태 향상, 장 운동 증가, 변의 수분유지, 변의 배출이 용이해지도록 함, 변을 부드럽고 굵고 길게 해줌. 식이섬유는 어떤 음식에 많은가 곡류-보리, 현미, 율무/해조류-미역, 다시마, 김, 한천, 톳/두류 -콩, 팥, 완두콩, 청국장, 비지, 콩가루/채소류-배추, 무청, 시 금치, 무말랭이, 상추, 우엉, 옥수수, 당근, 고추, 고사리, 감자 , 고구마, 토란, 연근/과일류-밀감, 수박, 배, 말린 무화과, 건 포도/종실류-참깨, 땅콩, 호두 [건강칼럼] 이렇게 ‘변’하자 [서울신문] 식생활의 서구화로 가장 많이 늘어난 암이 바로 대장암이다. 인스턴트 식품과 육류 위주의 식단은 식이식섬유의 양이 적기 때문에 변비를 만들게 되고, 또한 높은 칼로리와 지방이 많아 비만을 불러오게 된다. 변비가 생기면 장내에 대변이 오랜 시간 머물면서 유독가스와 발암물질이 대장과 직접 접촉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대장내 압력이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대장에 용종이 만들어지고,2㎝ 이상 자란 용종은 대장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 비만인 사람은 더욱 더 대장암이 생길 확률이 높다. 여기에다 장내가스와 대변이 차 있게 되면 복통도 복통이지만 유독가스로 인해 어지러움, 식욕감퇴, 두통, 피부질환, 피로감 등이 생기게 된다. 또 아랫배가 튀어나오는 복부비만이 증가하면서 신체에 치명적인 악순환의 고리가 형성되게 된다. 문제는 변비다. 변비를 해결하면 피부가 좋아질 뿐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변비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식습관과 운동이다. 먼저, 성인의 경우 하루에 최소 8컵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차가운 생수를 큰 잔으로 한잔 마신 후 세수를 한다. 식사 후는 물론 식간에도 반드시 3잔 이상을 더 마셔준다. 다음은 아침식사 후에 사과를 껍질째 먹을 것을 권한다. 부드러운 섬유질이 많은 현미, 당근, 고구마, 토란, 생야채 등이 제격이다. 해초류는 섬유질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장운동을 부드럽게 해주므로 매일 조금씩 섭취해 주면 변비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유산균은 장내 세균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므로 생청국장이나 유산균 제품을 일상적으로 먹도록 한다. 마지막은 운동. 장운동을 돕기 위해 손바닥으로 배의 아래쪽 우측부터 좌측 방향으로 눌러 마사지를 한 뒤 위쪽으로 향한다. 현대인은 의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자주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줄넘기나 조깅도 장운동에 아주 좋다. 이승남 강남베스트클리닉 원장 ''최고의 건강비법'' 쾌변…"하루에 한번" 강박관념 버려라 [노컷뉴스 2006-02-05 10:39] 다수 현대인의 골칫거리…원인 따라 적당한 치료법 필요 [예로부터 잘 먹고, 잘 자고, 변을 잘 보는 삼쾌(三快)야말로 최고의 건강비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중 한 가지라도 불편해진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큰 지장을 주게 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변비는 다수의 현대인들에게 공동의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가볍게 넘겼다가 병을 키우기도 쉽고, 불필요한 약물 오남용으로 후유증이 생기기 쉬운 질병 변비- 그 예방과 올바른 치료법에 대해 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희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변비도 질병이다 흔히 변비는 큰 병이 아니라는 오해 때문에 실제로는 치료가 가능한 변비 환자들이 계속 완하제만을 복용하거나 그 원인과는 무관하게 무조건 ‘변비에는 XX가 좋다더라’는 말만 듣고 각종 민간요법, 건강식품, 약물 등을 남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변비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변비는 그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 규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스로 자가진단하고 처방하기보다 의료진의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각종 변비에 좋다는 민간요법, 유산균 제제, 또는 건강식품 중 한두 가지 이상 먹고 있지 않은 환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나라의 변비약 소모량이 연간 약 250억원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다. 여기에 건강식품 등의 소비를 합한다면 그 경제적 손실은 실로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토록 비싼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변비약이나 건강식품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변비를 감쪽같이 고쳐주고 상쾌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약은 아직 없다. 생활방식, 강박관념, 각종 질환 등 원인 다양 변비는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그 원인으로는 불충분한 섬유소와 수분의 섭취, 운동부족, 환경의 변화 등이 있으며 여행, 임신, 식사의 변화 때문에 더 심해질 수도 있다. 운동이 부족해도 대장운동이 활발하지 못하여 변비를 일으키게 되며, 변의를 억지로 참으면 배변반사가 억제되어 나중에 변이 직장에 꽉 차 있어도 변이 마렵지 않게 된다. 하루에 한번씩 변을 꼭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장무력증을 불러 변비를 심화시킬 수 있다. 그 외에 장내 종양이나 장이 꼬였을 때, 파킨슨씨병, 뇌나 척추의 손상, 골반 수술 후, 갑상선 기능 저하나 당뇨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정신과 질환과 그 치료를 위한 약물, 고혈압약, 병으로 장시간 누워있는 경우에도 흔히 변비를 일으키게 된다. 원인에 따라 각기 다른 치료가 필요 변비의 치료 원칙은 개개인의 대장 운동이나 변비 발생 기전을 밝혀 그에 맞게 치료하는 것이다. 일차적으로 원인 질환이 있을 때에는 원인에 따른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예컨대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당뇨병 등과 같이 치료약 중에 변비를 유발시키는 약제가 포함이 될 수 있는 경우 주치의와의 상의를 통해 다른 약제로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서 변비를 유발하는 원인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경험적인 증상 치료가 주가 될 수밖에 없으나, 이런 경우에도 대장암 같은 질환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 습관 및 생활양식의 변화로 정상적인 배변을 유도하여 변비 약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존의 약물을 습관적으로 복용하거나 관장을 자주 한 경우에는 점차 줄여가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식이 요법과 약물로도 변비 증상의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대장 통과시간, 직장 내압검사, 배변 조영술 등의 검사를 통해 장무력증 또는 골반출구폐쇄증과 같은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닌지 감별하여야 한다. 우리가 매일 화장실에서 편하게 배변을 하고 배설 후에 상쾌함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사, 심리적 안정, 정상적인 대장의 기능, 복근이나 항문 근육과 골반의 적절한 운동 등이 조화를 이룬 상태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따라서 변비가 있는 환자의 경우 여러 가지 원인 중 자신의 문제가 어디인지 정확하게 진단 받고 그 원인을 교정할 수 있는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배변에 대한 스트레스 버려야 뚜렷한 원인이 없는 기능성 변비 환자들은 매일 하루에 한번씩 대변을 보아야 정상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배변 후 시원한 느낌이 없거나 하루만 대변을 걸러도 미리 변비약을 먹게 되고, 결국 약물이 장을 자극하여 일시적으로 설사를 한다. 그런 후에 정상적인 식사를 해도 다음 배변은 2~3일 기다려야 하는데 변이 또 안 나온다며 변비약을 먹게 되도 결국 이런 악순환이 대장 운동을 억제하여 장무력증에 빠지게 된다. 이 경우 매일 먹는 음식, 특히 섬유질의 양에 따라 횟수와 대변양이 결정되고 주위 환경 변화에 의해서도 일시적이나마 배변 습관의 변화가 올 수 있다는 점, 건강한 사람에서도 배변이 불규칙적일 수 있고 매일 대변을 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변비의 치료는 인내가 필요하며 꼭 하루에 한번씩 변을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오랫동안 겪어왔던 변비는 정확한 진단과 함께 인내심을 갖고 의료진과 협조하여 단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가하면 매우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 중 일부는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있어도 참는 경우가 있다. 이런 습관이 반복될 경우 변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환자는 일정한 시간에, 이를 테면 아침식사 후나 저녁식사 후에 변기에 앉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기에 앉을 때는 구부려 쪼그리는 자세가 좋으며, 비활동적인 사람들은 적당히 운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분별한 완하제 사용은 금물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완하제를 의사의 처방없이 쉽게 구할 수 있어 많은 환자가 이미 완하제를 장기간 복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무분별한 자극성 완하제 사용과 민간 요법에 의한 자극성 완하제 성분이 들어 있는 식품(예: 동규자차)의 무분별한 복용이 문제가 된다. 약을 복용할 때는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을지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희 교수는 “변비약의 경우 생약이나 자연식품, 건강식품, 식물성이라고 안심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지적하고 “며칠 먹는 것은 상관없겠지만 장기복용하면 대장기능이 회복되지 않는 변비약이 많은데, 이러한 약을 장기 복용하게 되면 처음에는 잘 듣다가 점점 효과가 없어지고 나중에는 변을 아예 못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약은 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성분으로 대장에서 수분을 빨아들여 변을 무르게 하는 변비약이나 식이성 섬유소가 주성분이 되는 변비약이 무난하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 정밀 검사를 시행하여 바이오피드백과 같은 행동 치료 또는 외과적 치료 등 이에 따른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생활습관을 고쳐야 뱃속이 편해진다 변비의 대부분은 음식물 내 섬유소의 결핍, 수분 섭취의 부족, 심리적 요인, 운동 부족 등이 원인이다. 따라서 섬유소 및 수분 섭취의 보충,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성공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배변 습관이나 생활양식의 변화, 고섬유 식이요법 및 적당한 운동, 정서적 안정 및 심리적 지지, 올바른 배변 습관 등으로 효과가 있으며, 이런 방법으로도 잘 되지 않을 경우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 변비약이라고 해서 아무거나 먹으면 오히려 변비를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급성 질환, 식사의 변화, 약제 투여나 여행 등에 의해 급성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자극성 하제를 사용하거나 관장을 시행한다. 관장은 간단하며 대부분 즉각적으로 급성 변비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앉거나 누워서 복부 마사지를 오른편 아랫배에서 왼쪽 아랫배 방향으로 즉 시계방향으로 한번에 10분씩 하루 2회 정도 하면 좋다. 매일 아침 또는 저녁 식사 후 화장실에 앉아 있는 훈련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일, 채소와 같은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이 좋고 전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대덕넷=을지대학병원 정성희 교수/노컷뉴스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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