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참여
119 이송환자 자살기도자 급증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6-02-16
119이송환자 자살기도자 급증
[한국일보 기사 인용]
119이송환자 가운데 임산부가 크게 줄어든 반면 자살기도자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가 이송한 분만 등 임산부는 2004년 1,553명에서 1,237명으로 20.3%가 줄었고, 자살을 기도한 사람은 425명에서 518명으로 17.9%로 증가했다.
구급대는 지난해 33만5,709건 출동해 21만7,266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하루평균 920회 출동, 595명을 이송한 것이다.
질환별로는 급성질환이 40%로 가장 많고, 만성질환(19.6%) 교통사고(9%) 기타 사고부상(7.9%)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 남자(53.9%)가 여자(46.1%)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40대, 50대, 30대 순이었다. 20대는 사고부상 환자가, 40대에는 부부싸움과 약물중독, 50대 이후에는 만성질환과 낙상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급ㆍ만성질환 발병은 오전 9~10시, 낙상사고는 밤 9~10시, 상해사고와 부부싸움, 자살기도는 밤 11~12시에 가장 빈발했다.
<119 환자 자살기도↑ 임산부↓>
소방방재본부 "저출산.경기침체 탓"
저출산과 경기침체 등으로 지난해 119 이송환자 중 임산부는 크게 줄어든 반면 자살기도는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서울시 소방방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급대가 일평균 920회 출동해 595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으며, 연간 출동건수와 이송환자 수는 각각 33만5천709건, 21만7천266명으로 전년보다 3%, 1% 늘었다.
질환별로는 급성질환(40%)이 가장 많고, 만성질환(19.6%), 교통사고(9%), 기타 사고부상(7.9%)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심각한 저출산 시대를 맞아 분만 등 임산부 환자가 20.3% 감소한 반면 경기침체 등 여파로 자살기도는 17.9% 늘어났다.
성별로 남자 이송환자(53.9%)가 여자(46.1%)보다 많았고, 여자는 급성질환.약물 과다복용.부부싸움이, 남자는 만성질환.추락.낙상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40대, 50대, 30대 순이었다.
20대에는 사고부상, 40대에는 부부싸움과 약물중독, 50대 이후에는 만성질환과 낙상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교통사고는 오토바이 운전자(7천368명), 보행자(5천329명), 4륜 자동차 동승자(4천588명), 운전자(3천3명)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특히 10대 이하 어린이와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보행중 교통사고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됐다.
급ㆍ만성질환 발병은 오전 9~10시에, 낙상사고는 밤 9~10시에, 상해사고와 부부싸움, 자살기도는 밤 11~12시에 가장 빈발했다.
보행자 및 자전거, 오토바이 교통사고는 퇴근이 시작되는 오후 5~6시에 집중 발생했다.
직업별로 무직(9만5천45명)에서 알코올ㆍ약물중독과 사고부상이 자주 발생했고, 주부(2만7천93명)는 만성질환, 낙상, 부부싸움, 회사원(1만5천265명)은 급성질환, 산재, 운전자 교통사고를 많이 당했다
( 지역정신보건 사업 기술지원단 자료실 인용)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 이전글
- 다음글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