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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애인 복지관 수준 급상승″ .. 2002년 평가 비교 대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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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3-05
″지난해 장애인 복지관 수준 급상승″ .. 2002년 평가 비교 대비 결과
[쿠키뉴스 기사 인용]
[쿠키 건강]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을 평가한 결과, 지난 2002년 평가결과 대비 정신요양시설은 수준이 약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고, 부랑인복지시설은 수준이 소폭 하락했으며, 장애인복지관은 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2005년) 평가 대상인 사회복지시설 249개소에 대하여 공통지표, 시설 및 환경, 조직운영 및 인사관리, 인권보호 및 서비스의 질, 지역사회관계 등에 대해 평가를 실시(2005.4~12)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평가 결과, 정신요양시설 중 4개이상 영역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시설은 ‘강화정신요양원’, ‘박애원’, ‘빛고을정신요양원’, ‘세광정신요양원’, ‘소화정신요양원’, ‘수양원’, ‘인선정신요양원’, ‘제주정신요양원’, ‘천봉산요양원’ 등 총 9개소로 나타났다.
또 사회복귀시설 중 4개이상 영역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시설은‘대구재활센터’, ‘대성재활센터’, ‘디딤터’, ‘우리집1’, ‘태화샘솟는집’, ‘햇살한줌’ 등 총 6개소로 나타났다.
부랑인복지시설 중 4개이상 영역에서 ‘우수(A)’ 등급을 받은 시설은 ‘늘푸른자활의집’, ‘대구시립희망원’, ‘성경원’, ‘오순절평화의마을’, ‘인애원’, ‘희망원’ 등 총 6개소, 장애인복지관 중 5개이상 영역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시설은‘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4개소이다.
평가지표는 직원 1인당 관리대상수, 1인당 사업비, 시설 및 환경, 조직운영, 서비스의 질, 지여사회관계 등이며 시설특성에 따라 조금씩 상이하다.
2002년 평가결과 대비 정신요양시설은 수준이 약간 향상된 것으로 평가됐고, 부랑인복지시설은 수준이 소폭 하락했으며, 장애인복지관은 수준이 많이 향상됐다.
사회정책기획팀의 권덕철 팀장은 "''''99년 이후 2차에 걸쳐 실시한 시설평가 결과가 반영되어 시설 스스로 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지속적으로 기능보강비 및 운영비 지원을 통하여 시설의 환경을 개선하고, 직원의 후생복지를 적극적으로 증진한 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200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결과는 해당 시설에 통보해 시설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유도할 계획이며, 관할 시·도 및 시·군·구에도 통보하여 우수시설에 기능보강비등을 우선 지원토록 권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시설에 대해 사회복지의 날(9.7)에 정부 포상을 할 계획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메디컬투데이(www.mdtoday.co.kr)
사회복지시설 수준 ''''좋거나 형편없거나''''
[세계일보 2006-03-02 20:54]
정신요양·사회복귀시설을 포함한 전국 사회복지시설의 수준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랑인복지시설은 전반적으로 시설과 서비스 수준 등이 향상되지 않고 오히려 퇴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환경 개선 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249곳을 대상으로 항목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관련 법에 의해 3년마다 시설당 1회 이상 평가토록 의무화한 데 따른 것으로, 정신요양시설 55곳, 정신질환자생활·작업훈련시설 등 사회복귀시설 74곳, 부랑인복지시설 37곳, 장애인복지관 83곳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항목은 시설 직원 1인당 관리 대상자 수 등으로 구성된 공통 지표와 시설·환경, 조직운영·인사관리, 인권보호·서비스의 질, 지역사회와의 관계 등이며 A(우수) B(양호) C(보통) D(미흡)로 등급을 매겼다. 장애인복지관의 경우엔 평가 항목에 사업실적이 추가됐다.
평가에 따르면 장애인복지관은 2002년 조사에 비해 100점 만점에 8.6점, 정신요양시설은 5.5점 올라간 반면 부랑인복지시설은 6.3점이나 떨어졌다.
정신요양시설은 경기 강화정신요양원, 광주 빛고을정신요양원 등 9곳이 4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은 반면 경남 고성정신요양원 등 16곳은 A등급이 하나도 없었다.
사회복귀시설은 서울 태화샘솟는집, 대구재활센터 등 6곳이 4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았으나 울산 새마음정신문화센터 등 17곳은 A등급이 전무했다.
부랑인복지시설은 대구시립희망원 등 6곳이 4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았으나 강릉시립복지원, 광주희망원 등 12곳은 A등급을 받은 항목이 단 하나도 없었다.
이 가운데 전남 동명원과 서귀포시립사랑원은 모든 항목에서 C 이하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복지관의 경우 대구장애인복지관이 6개 항목 모두에서 A등급을 받은 반면 충남 서산시장애인복지관, 경기도 에바다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3곳은 A등급이 하나도 없었다.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은 D등급이 4개나 됐다.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우수 시설은 명단을 관할 시·도, 시·군·구에 통보해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권고하고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에 정부 포상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노인복지시설 450곳과 사회복지관 350곳에 대해 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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