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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병원에서 공부해요″ 국립암센터 소아암환자 병원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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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06-03-05
″우리는 병원에서 공부해요″ 국립암센터 소아암환자 병원학교 개교
[쿠키뉴스 기사 인용]
[쿠키 건강] 소아암환자들에게도 학교가 생겼다!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는 3일 병원로비에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국립암센터 병원학교(교실명칭 : 밝은교실)'' 개교식을 가졌다.
암 등 장기 입원으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는 소아암환자들에게 학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된 ‘국립암센터 병원학교, 밝은 교실’은 병원 9층 특실 두 곳에 꾸며졌다.
유치반에 5명, 초등반에 10명의 어린이가 다닐 예정인 ''밝은 교실''에 국립암센터는 컴퓨터, 책걸상, 빔 프로젝트, 동화책, 소독기 등 기자재를 지원했다.
또한 인근 풍산초등학교 관리하에 유아특수교사, 초등특수교사 각각 1명을 파견 받아 운영되며 교사 및 의료진, 학부모와 협의하에 개별화된 교육을 실시,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 후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유급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밝은 교실'' 학교에는 국립암센터에 입원하거나 외래환자로 등록해 치료 중인 소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서를 내면 고양시교육청의 심의를 거쳐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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