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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건강과 진료 수준 OECD국가중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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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3-05
우리나라 국민건강과 진료 수준 OECD국가중 5위 [노컷뉴스 기사인용]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과 진료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국가 중 5위로 평가됐다. 보건복지부는 미국 경제조사 기관인 컨퍼런스보드의 캐나다 본부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일본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30가지 지표를 중심으로 OECD 24개국의 평균 기대수명과 유아 사망률, 각종 암 유병률 등을 분석한 이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건강수준 부문에서 3위, 보건의료 체제 분야에서 5위에 올라 종합 평가에서 5위를 기록했다. 해당 국가의 수준을 금과 은, 동으로 분류한 항목별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저체중아 출산과 여성의 폐암 발병률, 남녀 비만, 남녀 직장암과 급성심근경색증 사망률 등 30개 부문 가운데 17개 부문에서 금 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 1위인 일본은 21개 부문에서 금 등급 평가를 받았고, 2천3년 기준 국내 총생산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은 미국이 15%로 가장 높았지만 국민 건강과 의료 수준은 23위에 그쳤다. 한편 전체 국내총생산 대비 의료비 지출은 미국에 이어 스위스가 11.5%, 독일 11.1%로 나타났으며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프랑스도 의료비 지출이 10%를 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의료비 지출 비율은 5.6%로 최하위를 나타냈다. ]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데이터뉴스 기사인용] 씽크탱크 기관인 컨퍼런스보드의 캐나다본부(The Conference Board of Canada)가 2006년 2월에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OECD 국가의 건강수준 및 진료결과 등을 평가에서 1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에 이어 우리나라는 5위로 평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03년 기준 국내 총생산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은 미국이 15%로 가장 높았고,이어 스위스, 독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국은 5.6%로 OECD 평균인 9.2%에서 한참 모자란 21위에 랭크되었다. 이에 연세대학교 정형선 교수는 “보건의료체계의 성과를 대표할 수 있는 지표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연구이므로 투입비용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라고 평가하며, “GDP대비 국민의료비 등 투입비용이 매우 낮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고려할 경우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평가는 더 높아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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