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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태산인데, 밀려오는 졸음'''' 불청객 ‘춘곤증’ 타파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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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3-05
''''''''할일은 태산인데, 밀려오는 졸음'''''''' 불청객 ‘춘곤증’ 타파 비법 [노컷뉴스 기사인용] 춘곤증도 오래되면 병(病)…규칙적인 생활 필수적 봄철에 나른하고 쉽게 피로해지는 경우를 많이 느낀다. 이러한 춘곤증은 피로 외에도 졸음, 식욕저하, 어지러움 등의 증상도 나타나며 대개 수 주 내에 저절로 없어지나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않으면 병(病)이 난다.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김성수 교수의 도움말로 춘곤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아봤다. 오후만 되면 꾸벅꾸벅 ‘봄 맞는 인체’ 자연스런 현상휴식. 규칙적 생활 ‘필수’ 피로 지속땐 만성질환 의심 ▲봄의 불청객 ‘졸음’= 춘곤증 그 자체는 병이 아닌 증상을 말한다.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인체가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설명된다. 일조시간 및 기온의 증가와 같은 환경변화, 활동량 증가와 같은 신체적 변화, 신학기 등 사회적 변화, 영양소의 불균형 등이 춘곤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신체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활동, 휴식, 식사 등에서 균형이 깨어졌을 때 생길 수 있는 피로를 ‘생리적 피로’라고 한다. 이러한 경우는 그 원인에 따른 적절한 조치(예를 들면 적절한 휴식과 식사,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 등)를 취하면 대개 1개월 내에 쉽게 해결이 된다. 춘곤증은 여기에 해당이 된다. 하지만 피로가 휴식으로 호전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에는 피로의 원인 질환을 찾아야 한다. 피로의 가장 흔한 원인은 우울증, 불안증, 적응장애, 음주 등과 같은 정신사회적 문제 우울증이 가벼운 경우에는 우울한 기분보다는 의욕이 떨어지고 피로함을 주로 느끼게 된다. 피로를 주로 느끼는 환자의 약 30%는 만성적인 신체질환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질환에는 간염, 결핵, 당뇨병, 갑상선질환, 심장질환, 천식, 빈혈, 신부전, 수면장애, 악성종양 등이 있다. 따라서 휴식을 취하는데도 지속되는 피로가 있으면 이러한 피로의 원인 질환에 대한 진찰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 피로를 느끼면서 기침과 가래가 있으면서 옆구리가 결리면 결핵을 의심해야한다. 오후에 피로가 심해지면서 식욕이 저하되는 경우에는 간염의 가능성이 있다. 특히,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인 경우에는 간 기능검사를 꼭 해봐야 한다. 당뇨병으로 인한 경우에는 많이 먹는데도 체중이 늘지 않으며 소변을 자주 본다. 그리고 체중이 감소하면서 불안하고 가슴이 뛰는 경우에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야 한다. ▲춘곤증도 오래되면 병(病)=일반적으로 춘곤증과 같은 생리적 피로는 적절한 수면과 휴식, 규칙적인 운동, 균형된 식사, 취미생활 등과 같은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활동만으로도 치유가 가능하다. 또 균형된 식사는 춘곤증의 예방 및 관리에도 좋은 치유법이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와 같은 음료는 나른할 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마시게 되면 피로가 더 심해질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피로가 해결되지 않고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피로의 원인 질환에 대한 진찰과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춘곤증으로 생각되는 증상들은 대개 저절로 해결되지만 일부에서는 만성질환의 초기 증상인 경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김성수 교수는 “봄철 불청객으로 불리는 춘곤증을 잘 이겨내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이 필수적”이라며 “다만 이를 무시하고 과로 및 과음 등이 이어지면 커다란 병으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봄철 3대 불청객 대처법] 넌 졸리니? 난 ''''에애취~'''' [한국일보 기사인용] 봄이 왔다고 마음이 설레고 좋기만 한가? 사실 봄은 위험한 계절이다. 봄이 되면 몸은 더없이 나른해지고, 참을 수 없을 만큼 재채기도 난다. 또 딸 대신 며느리만 내놓는다는 봄볕도 피부에 만만치 않은 위험 요인이다. 춘곤증, 알레르기성 질환, 자외선 등 봄철 3대 불청객에 대해 각별한 건강관리를 해야만 즐거운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춘곤증 봄에 대한 몸의 부적응 기간 춘곤증은 추운 겨울 동안 한껏 움츠리며 각종 대사량을 최대한 낮췄던 몸이 갑자기 따뜻한 봄을 맞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며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선 밤이 짧아지고 온도가 올라가는 봄은 신체의 근육을 이완시켜 나른한 느낌을 갖게 한다. 또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 필요량이 증가하지만 겨울 동안 이를 미리 섭취하지 못했기에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 동안 운동이 부족하고 과로가 쌓인 사람에게서 춘곤증은 더욱 심하게 나타나게 된다. 춘곤증은 피로감, 졸음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같은 현상도 포함된다. 얼굴이 갑자기 화끈거린다거나 하는 갱년기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봄철 나물 섭취, 적당한 운동 비타민B1, C를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기 때문에 비타민 소모량이 평소보다 3~5배 증가하게 된다. 비타민B1은 탄수화물 대사를 돕고 비타민C는 면역 기능을 강화시키기에 봄철에 특히 필요한 비타민이다. 비타민B1은 보리 콩 계란 시금치 돼지고기 깨소금 붉은 팥 강낭콩 땅콩 잡곡밥 등에 많다. 비타민C는 과일 야채와 특히 냉이 달래 쑥갓 등 봄나물에 많이 있다. 또 몸이 피곤하고 졸리다는 이유로 커피를 자주 찾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대신 아침저녁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춘곤증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기본적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과로를 피하고 충분히 잠을 자는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 알레르기성 질환 봄철에는 꽃가루, 황사에 코 기관지 눈 등이 과민반응하게 되는 알레르기 질환이 많이 생긴다. 평소 봄철에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유비무환의 자세다. 알레르기성 비염, 코를 식염수로 씻는 것으로 예방 갑작스런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이 동반되지만 열은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꽃가루가 주 원인으로 식욕이 떨어지거나 구역질, 심한 코골이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꽃가루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게 최선이다. 증세가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를 코에 뿌리거나 국소용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면 증세가 호전된다. 코가 민감한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므로 식염수로 코를 닦아주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평소 천식이 없었다가 봄철에 갑자기 첫 증세를 보인다면 알레르기성 비염, 감기와 혼동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천식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이 기도를 자극해 갑자기 호흡이 곤란해지는 병. 기침,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 호흡 곤란이 나타난다면 천식을 의심하고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렌즈 대신 안경을 써야 눈이 간지럽고 이물감이 심하며 종종 눈이 충혈된다. 눈곱이 많이 끼며 심할 경우 눈두덩이가 퉁퉁 부어오르기도 한다. 황사가 주 원인이므로 이때는 콘택트렌즈보다는 안경을 쓰는 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집에 들어온 뒤 미지근한 물로 눈을 씻는 것도 좋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박거리거나 얼음 찜질을 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다만 눈병은 접촉 감염의 경우도 증세가 유사하기 때문에 증세가 심하다면 안과를 찾아 전문적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 기미, 주근깨 생길라 봄철 자외선이 가을철보다 위험 봄볕이 가을볕보다 더 강하다는 소리는 아니다. 다만 겨울 내내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던 피부가 봄볕에 갑자기 노출되면 잡티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는 소리다. 피부가 봄, 여름 동안 단련돼있기에 가을에는 자외선 영향이 덜 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파장은 UVA, UVB이다. 긴 파장인 UVA는 진피에 작용해 기미, 주근깨 등을 유발한다. 중간 파장인 UVB는 피부염증, 홍반, 수포를 만든다. 전반적으로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두꺼워지고, 잡티가 생긴다. 때문에 봄철이라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이다. UVB 기준으로 SPF(자외선차단지수) 15 이상의 것을 충분히 발라주는 게 좋다. 또 비타민A, C, E 등이 들어있는 과일, 야채, 견과류를 먹어주면 자외선으로 인한 DNA와 세포막 손상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비타민A의 경우는 ‘레티놀’화장품 형태로 나와있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해도 유용하다. 피부 건조 방치하면 주름으로 봄철에 기온은 올라가지만 습도는 아직 낮다. 때문에 피부는 수분이 부족해지며 탄력이 떨어져, 눈 입가 주변에 잔주름이 생겨나게 된다. 또 봄철에 황사, 꽃가루 등 각종 먼지와 바람도 피부를 상하게 한다. 우선 봄철 세수는 피지를 너무 빼앗지 않는 약산성 비누를 쓰는 것이 좋다. 목욕도 너무 뜨겁지 않은 물로 15분 이내가 적당하고 목욕 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목욕시 때 미는 타올은 피부에 손상만 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또 하루에 물 8잔 정도를 마셔준다면 피부 수분 유지에 좋다. 도움말 =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교수, 광동한방병원 김동웅 원장 봄만되면 찾아오는 춘곤증 퇴치하려면? [쿠키뉴스 2006-02-28 11:42] [쿠키건강] 봄이 성큼 다가섰다. 해마다 봄철이 되면 기온 변화나 꽃가루,황사 등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또한 봄철이 되면 아파트 등에서는 난방이 약해지고 실내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쉽다. 나른한 봄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도 있다. 이정권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춘곤증 퇴치법에 대해 알아보자. ◇춘곤증이란=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신체의 일시적인 환경 부적응증이다. 보통 1∼3주가 되면 없어진다(정상적인 생체리듬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춘곤증 그 자체는 결코 병이 아니다. 그러나 이를 가볍게 넘겨 버리면 간염,결핵 등 증상이 비슷한 다른 중요한 질병의 초기 신호를 놓쳐 고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계속될 때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원인=춘곤증의 원인은 아직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겨울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다. 봄이 되면 밤이 짧아지고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며 근육이 이완되면서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또한 봄이 되면 활동량이 늘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기는 영양상의 불균형이 춘곤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춘곤증은 겨울동안 움추리면서 운동이 부족한 사람이나 과로가 쌓인 사람에게 심하게 나타난다. ◇증상=춘곤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외에도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을 들 수 있다. 또는 갑자기 식욕이 없고 기운이 없으며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등의 마치 갱년기증상과 비슷한 신체적인 변화를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운전과 춘곤증=운전 중에 춘곤증이 나타나면 주의집중이 안되고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더구나 이런 경우는 대형사고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춘곤증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려면 특히 장거리 운전을 할 때 2시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차 밖으로 나와서 체조를 하거나 자동차의 이상유무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또 창문을 열어서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실내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야 한다. #팁. 춘곤증을 이기는 방법 네가지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이 기본이다. 또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을 피해야 한다. 다음은 춘곤증을 이기는 요령. ①커피,음주,흡연을 피한다=졸린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음주, 흡연을 한다면 몸의 피곤이 심해져 더 졸리게 될 수도 있다. ②아침을 거르지 않는다=오전동안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공급해 주고 점심식사 때 과식하는 것을 피한다. ③가벼운 운동을 하여 근육을 풀어준다=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맨손체조와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정도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도록 한다. 자기전 가벼운 체조를 하고 자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 기상시에도 가볍에 몸을 풀어주면서 일어나면 훨씬 거뜬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④비타민B1, C가 많고 입맛을 돋구는 음식이 좋다=봄철에는 신진대사가 왕성해지면서 비타민 소모량이 3∼5배나 증가한다. 따라서 비타민 부족에 빠지기 쉬우므로, 채소와 신선한 과일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면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탄수화물 대사를 돕는 비타민B1과 면역 기능을 돕는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B1은 보리, 콩, 땅콩, 잡곡류 등의 견과류 등에 많이 포함돼 있고 비타민C는 채소류나 과일류, 달래, 냉이 등 제철음식인 산나물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점심은 생선이나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저녁은 곡류, 과일 등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유리하다. 오전에 녹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비타민 B1이 많은 식품은 보리,콩,계란,시금치,돼지고기,깨소금,붉은 팥,강낭콩,땅콩,잡곡밥 등이다. 또 비타민 C가 많은 봄철 식품은 과일과 야채,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이 대표적이다.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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