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비 1180px 이상
너비 768px - 1179px
너비 767px 이하

고객참여

아토피성 피부염

  • 담당부서 :
  • 전화번호 :02-2204-0104
  • 등록일 :2006-03-05
[웰빙클리닉] 아토피성 피부염 [국민일보 기사 인용] 습진 또는 태열이라고도 부르는 아토피성 피부염은 갑자기 생겼다가 없어지고 다시 생기는 등 완치되지 않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민스러운 병이다. 어떤 병이 있을 때 그 원인을 제거하면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지만 아토피성 피부염은 원인을 못 밝힌 채 치료하는 경우가 대부분. 어릴 때 아토피가 있는 아기가 커가면서 같은 알레르기 질환인 알레르기성 비염과 천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알레르기 행진’이라 부르기도 한다. 원인은 소아의 경우 약 30%에서 식품이 관여하고 나이가 들면서는 집먼지 진드기가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든 종류의 아토피성 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만병통치 약은 없다. 오히려 약보다는 생활 수칙상 지켜야 할 점이 훨씬 더 중요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오일이나 로션 등을 사용하는 것 외에 미지근한 물로 자주 목욕을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가 지저분하고 때가 많으면 더 가려울 뿐 아니라 긁을 때 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누는 피부에서 기름기를 빼앗아 가고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예 사용하지 않거나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또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를 제한하고 분유보다는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 이유식은 반드시 만 4개월이 지나서 시작하고 집안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 6개월 지나서 시작한다. 우유,계란,육류,땅콩,복숭아 등 알레르기를 일으킨다고 알려진 음식은 의사와 상의해서 먹인다. 주의할 점은 제한 식품의 품목이 많거나 제한기간이 길어지면 영양 불량이 될 수 있으므로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제외하고 균형적이고 고르게 섭취하도록 한다. 자극 없는 순면 제품의 옷을 입힌다. 털옷이나 나일론 옷은 피부를 더 가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입히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집에 애완동물을 키우면 안되고 꽃도 말려서 걸어놓으면 안된다. 먼지는 털거나 쓰는 것보다는 걸레를 사용해 닦아서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카펫은 물론 먼지 날리는 소파도 좋지 않다. 메밀 베게나 곰인형처럼 털이 많은 인형도 해로우며,향수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밖에 손톱을 짧게 깎아 주고 손을 자주 씻겨 줘야 한다. 아이가 심하게 긁으면 손에 장갑을 끼워 주거나 소매가 긴 옷을 입히는 것이 좋다. 유지형(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소아과 전문의) 아토피 제대로 압시다 [내일신문 기사 인용] 아토피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앓는 질환인데다 특히 아토피 때문에 고생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치고 아토피에 대한 상식이 풍부하지 않은 이가 없을 정도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주의해야 한다는 게 전문의의 지적이다. - 아토피는 유전력이 없다 아토피 발병원인 중, 유전적 소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부모 중 한 사람이 아토피를 앓은 경우 자녀의 아토피 발병률은 40%, 부모 모두 아토피 소인을 가진 경우에는 70~80%의 발병률을 보인다. - 아토피는 자라면서 저절로 낫는다 성장하면서 면역체계가 안정되면서 아토피가 나아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유아 아토피 환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므로 막연한 기대만으로 치료를 미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땀은 물기라서 피부보습에 좋다 땀은 증상 악화 요인의 하나다. 땀이 마르게 되면 수분은 날아가지만, 노폐물이 남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심한 사람은 땀이 날 경우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해 땀을 씻어낸다. 부분적으로 질환이 있는 사람은 물티슈로 땀이 난 부분을 닦아내면 좋다. - 바닷물(소금물)에 담그면 낫는다 소금기를 포함하고 있는 바닷물은 환자의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며 예민한 피부를 자극한다. 특히 염증이나 상처가 있는 환자의 경우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식이요법만으로 아토피가 나을 수 있다 음식 알레르기의 영향을 받는 환자라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으나, 다른 환자들의 경우 어떤 음식을 먹으면 낫는다거나 안 먹으면 낫는다는 식의 소문은 믿을 수 없다. - 유제품 콩 생선 달걀 등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병원에서의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악화요인으로 판단되면 피하되, 그 영양분에 맞는 대체식품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 아토피는 치료가 안 된다 단기간에 극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환자들의 섣부른 판단이다. 개인마다 그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므로 의사의 지속적인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 - 아토피는 환절기나 겨울철 등 건조한 시기에만 조심하면 된다 건조한 기후에 아토피가 악화되기 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계절에 증상이 아주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어느 계절에나 방심하지 말고 꾸준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아토피는 옮는다 아토피는 전염성 피부염이 아니므로 옮지 않는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불안해서 피부에 생기는 과민반응으로 전염성은 전혀 없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가 적용되지 않는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