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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국가중 비만율 최저, 보건지출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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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3-30
''''''''''''''''삶의 질'''''''''''''''' OECD 국가중 최하위 [서울경제 기사 인용] 우리나라의 경제지표는 30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비교할 때 점점 나아지고 있지만 사교육비가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삶의 질''''''''''''''''은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는 것이 어렵다 보니 출산율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OECD가 28일 발표한 ''''''''''''''''2006년판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거시 경제지표 측면에서는 지난 2004년 기준으로 경제 성장률(4.6%)이 전년도 11위에서 7위로,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23위에서 22위로 올라가고 외국인 투자와 고기술산업 수출 비중도 20위와 5위에서 11위와 3위로 상승하는 등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또 실질 구매력(PPP)을 기준으로 할 때는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사상 처음으로 2만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OECD 22개 국가 중에서는 19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2003년에는 1만9,299달러로 23위였다. 하지만 삶의 질을 나타내는 각종 지표는 열악함을 면하지 못했다. 2004년 우리나라의 1인당 근로시간은 연간 2,423시간으로 전년에 이어 30개국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사교육비도 2002년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1인당 보건비 지출과 평균수명 분야에서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각각 26위와 24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평균수명은 2003년 현재 76.9세(남자 73.4세, 여자 80.4세)로 OECD 평균인 77.8세에 미달했다. 고용률도 63.6%로 29개국 중 18위에 그쳤고 근로자 1인당 세 부담은 전년 30위에서 29위로 한 계단 높아졌다. 가계의 문화ㆍ여가 지출 비중도 2002년 28개국 가운데 22위에서 2003년에는 27위 가운데 24위를 차지해 더욱 열악해졌다. 관련 분야에서 정부의 지출 비중도 22개국 가운데 16위를 차지해 평균을 밑돌았다. 특히 출산율은 1,000명당 1.17명으로 2003년 기준으로 29위를 차지해 최하위 수준을 보였다. 총 인구는 2004년 현재 4,808만명으로 9위를 차지했다. 한편 과학기술 측면에서는 여전히 상위권을 이어갔다. R&D 투자 비중은 6위, 지식 투자 비중은 4위를 기록했고 PC 보유가구 비중은 4위에서 3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인터넷 활용 가구 비중은 2003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한국 경제 덩치 컸지만 삶의 질은 `바닥` [이데일리 기사 인용] - GDP·GNI 등 거시경제지표는 개선..사교육비·여가지출비 최악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우리나라의 거시경제지표는 OECD국가들에 비해 비교적 양호하지만 삶의 질 분야 등 내적인 측면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가 28일 발표한 `2006년판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투자율은 29.9%를 차지해 지난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또 구매력 기준(ppp)으로 경제성장률은 지난 2004년 4.6%로 7위를 차지했으며 국내총생산(GDP) 규모도 1조53억달러로 30개 OECD국가 중 9위를 차지하는 등 거시경제 지표들은 대체로 양호하게 나타났다. 반면,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인 출산률은 1000명당 1.17명으로 OECD 국가 중 가장 낮았으며 근로시간도 2004년을 기준으로 2423시간을 기록해 우리 국민들이 전체 OECD국가 중 가장 오랜시간 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자동차 사고율도 100만명당 147건으로 가장 높았고 1인당 보건지출 및 가계의 문화·여가 지출비중도 최하위권을 기록해 우리 국민들은 일은 많이 하되 삶의 여유를 즐기지 못하는 `팍팍한` 삶을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과학기술 지표 등은 `양호` 이번 OECD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GDP와 GNI(실질국민소득) 등 국민소득지표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4년 GDP규모는 구매력 기준으로 1조53억달러를 기록해 2003년 9225억달러에 비해 향상됐고 1인당 GNI도 구매력 기준 2만935달러로 2003년의 1만9299달러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 고기술산업 제품의 수출비중이 36.1%로 OECD국가중 3위를 차지했으며 경상수지 비중도 GDP대비 4.1%로 7위를 차지했다. 과학기술분야에서는 R&D 지출비중 6위, PC보유가구 비중 3위, ICT(정보통신기술) 비중 3위 등 전반적으로 각 항목이 고르게 높은 수준을 유지해 IT 강국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실업률은 지난 2004년 기준 3.7%를 기록해 최저수준을 기록했고 장기실업비중도 1.1%로 OECD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아울러 학력수준과 대학졸업률도 전체 OECD국가 중 최고수준을 보였으며 비만율과 영아 사망률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부채무 및 조세수입 비중과 재정수지 규모도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교육비·가계의 문화와 여가 지출 비중은 매우 낮아 이번 OECD 통계연보에 나타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거시경제지표와 과학기술·교육 등의 분야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은 것과 달리 실질적인 삶의 질과 연관된 부분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1인당 보건지출은 구매력 기준 1074달러로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줄곧 하위권을 맴돌고 있고 가계의 문화·여가 지출 비중도 GDP대비 4.0%로 OECD국가 중 최하위권에 머물러 우리 국민들이 문화생활에 대한 지출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동차 사고도 100만명당 147건으로 매우 높은 사고율을 보였으며 학교 시설이 열악해 컴퓨터를 자주사용하는 15세 학생의 비중이 학교부문에서 20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사회적 공공지출 분야에서는 GDP대비 6.12%로 OECD평균 20.8%에 한참 모자라는 것으로 조사됐고 사교육비 비중은 GDP대비 2.9%로 OECD 평균 0.7%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ECD국가중 비만율 최저, 보건지출 꼴찌 [머니투데이 2006-03-28 17:23] 우리나라 비만율이 OECD 국가들 중 가장 낮지만 보건지출은 하위권인데다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OECD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2006 OECD 통계연보''''를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발간했다. ◇비만율 최저, 1인당 보건 지출 OECD의 45%= 15세인구 이상 인구 대비 비만율은 2001년 기준 3.2%로 OECD 국가들중 가장 낮았다. 미국 비만율 30.6%의 1/10 수준이다. 반면 1인당 보건 총지출은 2003년 기준 1074달러로 26위였다. OECD평균과 비교하면 45%수준에 그쳤다. 공공보건 지출은 더 열악하다. OECD 평균 대비 1인당 보건 공공지출은 31%로 28위였다. 2003년 순위가 2000년과 똑같아 보건수준이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관광객은 2004년 기준 580만명으로 2003년 17위에서 12위로 5계단이나 뛰어올랐다. 가계의 문화·여가 지출 비중은 2003년 기준 4.0%로 24위에 머물렀다. 자동차 사고는 사람 기준으로 백만명당 147건, 차 기준으로 백만대당 509.9건을 기록해 두 가지 모두 2위였다. ◇물가수준, OECD평균의 67%= 우리나라 물가수준은 OECD 평균의 67%로 24위였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은 7위였고 그중 음식료품 물가상승률은 3위, 에너지 물가상승률은 17위였다. 1인당 총에너지 공급급량은 12위, 전력발전량은 7위였지만 재생에너지 공급비중은 OECD평균(6.0%)에 크게 못 미치는 0.7%로 꼴찌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위, 폐기물 배출량과 물소비량은 10위였다. ◇근로시간 최고, 자영업자 비중 3위= 근로시간은 2003년에 이어 2004년에도 최고다. 연간근로시간이 2423시간으로 2003년(2434시간)보다는 조금 줄었다. 취업자 대비 자영업자 비중은 34%로 3위다. OECD평균 17.4%의 두배에 가까운 수치. 고용률은 63.6%로 18위를 기록했다. 남성 고용률은 75.2%로 13위인 반면 여성 고용률은 52.2%로 2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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