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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신체 정신 건강에 심각한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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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4-04
<의학> 고용불안,신체 정신 건강에 심각한 타격 [연합뉴스 기사 인용] (서울=연합뉴스) 고용 불안정성이 미국 근로자들의 건강에 큰 타격을 주고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3일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진은 고용 불안정성을 느끼게 될 경우 실제로 일자리를 잃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근로자의 육체,정신 건강이 모두 타격을 받게되며 그 정도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나 심각한 병과 같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60세 미만 남녀 1천여 명을 약 3년간의 시차를 두고 면접 조사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 두 번의 면접 조사에서 한번 이상 고용 불안정성을 느낀다고 대답한 사람은 25%였으며 이들은 자신들의 건강 상태가 나쁘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고용 불안을 느낀 사람들은 신체적 건강이 좋다고 응답하지 못할 가능성이 고용 안정을 느낀 사람들보다 두 배 정도 높았다. 특히 민간부문 근로자가 공기업 부분 근로자들보다 고용 불안에 따른 건강 타격에 더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프리카계 근로자들은 지속적인 고용 불안을 느낄 경우 고도의 우울증 증상을 보일 가능성이 고용 불안을 느끼는 백인 근로자들에 비해 3배,고용 안정을 느끼는 백인 근로자들에 비해서는 4배나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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